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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매너 좀 지켜주세요

에휴 |2014.02.01 17:33
조회 223 |추천 2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는 갓고등학생 판녀입니다.

매번 영화볼때마다 꼭 이런사람들 있길래.. 영화관 기본 매너는 지켰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 남겨요.

 

 

오늘 엄마랑 롯데시네마에 수상한 그녀를 보러 갔어요.

제 옆에는 부부로 보이는 듯한 분들이 앉아 계셨고, 제 앞에는 20대 커플이었어요.

영화를 보는데.. 옆에서 막 핸드폰이 붕붕붕;

 핸드폰을 무음으로 하거나 꺼놓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보면서 조금 화났어요;

 

당연히 수신거부하고 전원을 꺼주시거나 무음으로 해 주실줄 알았는데,

버젓히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음성도 최대로 해놓으셨는지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그래도 버릇없어 보일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는 문자도 하시더군요.

계속 옆에서 화면이 켜졌다 꺼졌다 하니까 신경쓰여서

"죄송한데.. 핸드폰 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그냥 무시하고 계속 문자를 보내시더라고요.

 

저번달에 영화보러 갔을때도 옆에 20대 여자분이 계속 통화하시고 문자하시고 하시더라고요.

5번 넘게 계속 그러시니까 영화를 볼 수 가 없어서

"핸드폰 좀 꺼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되돌아 오는 말이

"중요한일이 있으니까 하는거아니에요ㅡㅡ"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매번 영화보러 갈때마다 이런 일이 다반사 이다보니 영화 상영중에 핸드폰을 사용하는게 정상인지

이런 일에 불편함을 느끼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중요한일이 있다면 굳이 영화보지 말고 중요한일을 해결하는게 낫지 않나요; 집에서 다운받아서 보거나.. 이제는 핸드폰 화면이 깜박거리는거에 대해 짜증내는 제가 이상한 사람 같이 느껴져요;

 

다들 이런 경험 없나요ㅠㅠ 갈수록 영화관 기본 매너가 안지켜지는 것 같아요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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