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정말 안좋았지..
내가 끝을 흐려놓고 다시 붙잡았었는데
그땐 내가 계속 미안하다 잘못했다 계속그랬자나
내가 끝을 흐려놔서 잘못한건 맞아...
근데 나 너무 아프다 지금
내가 왜 그랬을지 한번이라도 깊게 생각해봣어?
나 오빠 카페에서 알바 늦게까지 하고 학교다니고 뭐다해서 힘든거 아니까 이해해주고 내가 더 사랑표현많이했어..
근데 그럴수록 오빠는 점점 식어가더라구..
그래서 내가 집착?하게됬어
왜그랬냐고? 오빠 단체카톡 헤어지기 한달전 10월달 부터 봤었거든...몰래... 나혼자 보면서 별거아니겟지란 생각으로 넘어갔어.. 근데 그 카페직원단체카톡에서 한 여자랑만 엄청 친해보이더라...? 하...이름도 기억나 그여자
근데 오빠 믿엇어 별거아닐거라 생각하고
믿었는데 촉이란게 무섭더라
그 여자가 카톡오네 몇시에일갈거냐구?
또 오빠 아팟을때 연락왔다했자나 내가 추긍해서
문자랑 전화도와있고...
보통사이는 아니었던거같거같다.
그래서 나도 오기로 배신감때문에 홧김에 상상할수없던 내잘못 저질렀어 많이 후회해 .
내가 한 행동
잘못했고 반성 많이했어...
근데...
헤어지고 두달되니까
문득문득 상처받은 기억들이 생각나고 아파
오빠가 나보고 감정표현못한다고
생각만 한다했던거 ..
나 감정표현못하는애 아닌데
오빠가 나한테 전에 이런말했었던거 기억나?
'넌 자존심도 없냐?' 라고 했던말...
이 말 아직도 아른거린다 ...
난 사랑해서 좋아해서 내 자존심 버리면서까지
오빠를 너무 좋아했나바
근데 저 말이 사귀면서 상처가되고
저런말 듣기 무서워서 내가 서운한거있어도
참으면서 이해했나바
근데 저 한마디가 나한테 심장에 유리가 박힌거처럼 ...
헤어진 지금 더 생각나고 아프다..
문득 문득 생각나고 노랠 듣다가 눈물나고 그런다
대체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건지
미래약속도 다 거짓말같고 ...
누나 소개시켜준다면서 말없구 ..그냥 나한테는 거짓말이었나 생각이들어. ...
오빠 내가 많이 사랑했나바..
그냥 자꾸 미련남는다
내가 아프지만 그래도 좋은가봐
그냥 오빠랑 진지한얘기 깊은얘기 나누지 못했던걸가 대화가 안된걸가...라는 생각이든다..
진솔한대화 꺼낼려할때 마다 피할려고만 하고
난 그런모습들에 상처받고...
나를 깊게 사귀기 싫은가? 날 못믿나? 생각들고 아파했어
이런거 적는 지금 내모습...
미련스럽다. 그치만 내 속이 풀릴거같아서 적어
많이 좋아했나보다 ..내가..
사랑인지 미련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