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너무너모 죄송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도 양해바랍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1년6개월째 연애하고 있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우선 남자친구랑은 싸운적은 정말 극히 드물어요..다섯 손가락안에 들정도.?
서로 성격도 너무 잘맞고,서로 존중해주고,배려해주고 이해하고 ..등등 정말 다른 주변인들이 인정해주고 부러워해주는 커플이에요ㅠㅠ..
너무너무ㅡ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인데.. 제가 조금 질투내는 남자친구의 이성친구가 있어서 판에 글올려봅니다...
남자친구의 이성친구를 A라고 할게용^.^...
상황1. 남자친구랑 A는 같은 학교,같은 반이에요.
근데 학교가 사물함이 적어서 두명이 한개를 써야하는 상황인데 그걸 A랑 같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남자애랑 같이써도될껄...여자인 A랑같이 써야하나 싶더라구요...
상황2.남자친구가 학교에서 꼭 A옆에 앉아요.
남자,여자 두루두루 친한데 굳이...
상황3. 이건 남자친구,A,친구1,2(남자친구 친규)와 같이 술을 먹다가 옆에서 직접들은 얘기에요. 남자친구가 군대 때문에 신체검사를 받아야해서 하루 학교를 못나갔어요. 근데 A를 좋아하는 같은반 B남학생이 그낙 A한테 말걸어서(평소엔 힐끔 거리기만 했다고해요)A가 짜증났다는 식에 대화를 했어요
근데 거기서
남자친구 발언이 "뭐지?내가 옆에 없어서 그랬나?"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니가왜?" 라고 되물으니 "아니 평소에 내가 A옆에 앉아있거나 항상 옆에있으니까 말안걸다가 나 없으니까 그런거같은데?" 이러는 겁니다 ㅠㅠ..
상황4?5? 몇이야..
아무튼 이건 며칠전에 제가 남자친구 아는 누나(같은학교,같은반) 랑 제친구랑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언니한테 들은얘기에요
어느날 언니랑,A랑,남친이랑 술마심.
언니가 흡연자라 밖에서 흡연하고왔는데 언니가 흡연하고 자리에 왔는데 남친이 A무릎에 기대서 울고있었다 까지 얘기했을때 제친구가"무릎요??"로 말을 끊으니까 언니가 아아 어깨,팔?이였나.? 라며 말을 이어갔어요 ㅠㅠ언니놀리려고 우는척했다는 얘기였던듯.
저는 또 여기서 왜 굳이 A옆에 앉지 언니랑 더친한거 뻔히아는데...아니면 A랑 언니랑 앉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 ...상황이 길고 ㅠㅠ어휘가 딸리지만
제가ㅡ과민인가요?
A남자친구있어요. 남친이랑 A랑 친한것도 알구요.
저도 A랑 카톡도하고,여자끼리 모여서 술도먹자며 으쌰으쌰해서 두번정도 마시기도하며 A를 많이 만났지만 처음부터 질투났던 아이였기도 했어요.... 언니얘기 듣기 전에는 그냥 티안나게 질투했는데 언니얘기 듣고나니..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언니 얘기듣고 가만히 넘긴건.....제가 약간 쿨내나는척도 하고 그래서..하........
제~발 댓글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