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손이 떨려서..
횡설수설 앞뒤가 잘 안맞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지금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6개월정도 사귀고있구요..
저희 엄마한테도 남친을 소개시켜 드렸고
사귄기간은 길다고 할순 없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 관계입니다...
남친이 자기컴퓨터를 저희집에 놓고갔어요
저 영화보라구요.. 저희집에 티비가없거든요
근데 방금..
영화 본다고 이것저것 누르다가
이상한 동영상파일이 있길래 봤는데
남친의 전여친.
저랑 사귀기전에 2년동안 사귄
여자가 있는데요
그 여자랑 같이 찍은 야동들이...있네요
제가 지금 그걸 봐 버렸어요..
아예 같이 자취를 한거 같아요...
둘이 같이 모텔가서도 야동찍었네요...
진짜 손이 너무 떨리고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남친한테 동영상 캡쳐한걸 보여줬더니
심하게 놀라면서 이딴걸 왜보냐고 지우라고
2년도 더 된거라며 ..
왜그걸봐버려선 우리의 행복을 깨냐고..
처음엔 봤다고 도리어 저한테 화내더니
지금은 자기 버리지 말래요..
뭐든지 다 하겠다네요..........
지금 사랑하는건 저라면서....
처음엔 계속 카톡도 오길래 제가 화나서
탈퇴했거든요 그러더니 문자가 와서는
당장 저희집 앞으로 오겠다길래
오지말라고. 그냥 가라고. 보냇어요
그러고나선 지금 2시간정도 지났는데
연락 없네요 전 이렇게 잠도 안오는데.
두발 뻗고 편하게 자고 있는걸까요 설마
하아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앞으로 남자친구랑 사랑나누고
관계할때마다 이 동영상들이 자꾸
생각날거 같은데...
저 이런 남자친구를 용서하고 계속 사겨야할까요...?
진짜 마음은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정말 속상하고 미치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무엇이 현명한 방법이고
어떤 대처가 올바른건가요....
제발 부디.. 이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