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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의 평범한 밥상 ] 예쁘게 봐 주세요. - 2부

평범한 워킹맘 |2014.02.03 11:49
조회 187,731 |추천 160

안녕하세요. 워킹맘이에요.^^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명절이 끝나고 첫 출근을 했네요.

정말 많은 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 보았어요.

우선 칭찬과 격려에 감사드려요.

현재의 삶은 고되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 힘이 나네요.

간혹 제 직업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총무,무역,경리 업무를 주로 했었구요.

그 중 총무 업무를 10년 정도 하고, 나머지는 조금씩 했네요.

현재는 경리업무를 보고 있어요.

대단한 직장을 가졌거나, 능력자는 아니에요. 이 또한 평범하네요.

몸으로 때우는 일은 아니어서 육체가 힘들진 않지만 아무래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따라오기 마련이라 인내를 배우며 일을 하고 있어요.

 

   계란말이,꽁치김치찜,노각무침

   제가 사람들을 좋아해서 저녁 준비하면서 가끔 지인을 초대할때가 있어요.

   작년 여름이었던거 같네요. 노각무침을 한거 보면요. 이 날 초대해서 함께 집밥을 먹었죠.

  

 

    완두콩잡곡밥,콩나물김치국,명란젓갈,두부부침

    콩나물 한봉지와 두부한모로 저녁상 차리고, 명란젓갈을 아이들이 잘 먹어서 비싸지만 작은걸한팩 사서 차렸어요.

 

 

    짜장면

    아이들이 짜장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짜장면으로 했더니 잘 먹었어요.

    이 날도 지인의 아이들 초대해서 먹였더랬죠.^^   

 

  돼지목살,소시지구이, 된장찌개, 파무침

  지인분과 반부담으로 해서 고기 먹은날이에요.

 

 

   강낭콩잡곡밥,조기구이,황태채감자국,감자조림

   장 안보고, 집에 있는 재료로 했어요. 포도는 지인분의 선물.

 

 

   쭈꾸미,야채,김치볶음밥

   볶음밥을 할때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모아서 다지고, 볶아요.

 

 

   삼계탕,오이무침

   작년 삼복 더위인 여름 쯤에 남편의 한달여의 출장을 마치고 집에 오는날 몸보신 시켜 주고자 퇴근해서 나름대로 정성껏 끓였어요.

  동생친구도 함께 초대해서 먹었구요.

 

 

  달걀찜, 미역국

  달걀찜이 그냥 그래 보이지만, 야채 잘게 다지고 멸치다시 육수내어 찜 한거에요.

  미역국은 마늘과 참기름으로만 끓였구요.

  친정엄마가 주신 부추전도 데워서 함께 상차림 했네요.

추천수160
반대수42
베플후앗|2014.02.05 08:55
음식사진 판이나..댓글들이나 식상하다이제 고만들좀해라
베플나도워킹맘|2014.02.04 09:03
워킹맘이라며......... 믿고싶지않지만~ 당황하지않고 부러워하면서~ 끗.
베플|2014.02.05 12:17
자랑이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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