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쓴적은 처음이네요..하하
빈말은 접어두고 본론부터 말하겟습니다.
제나이 지금 22 재수를 하는바람에 이제 조금잇다 군대를 가게 될 사람입니다.
여자친구도 저랑같은동갑이고 저희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이면서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처음으로 짝사랑이란걸 시작하게 만들어준 여자가 지금의 여자친구입니다.
이여자의 매력은 거짓이없고 여자대장부같은 느낌으로 너무좋앗어요.
어린시절 주위 짖궂?은 친구들이 많아 고백이란건 생각치도 못한채 같은학원을다니며
집이 근처라 한번씩같이 집에가며 장난치는 그런 생활을 하며 초등학교를 끝을내고 저는 남중으로
여자는 여중으로 가게되고 제가 학원을 옮기는 바람에 그나마 잠시나마 얘기하고 만나는
시간도 사라지게 되엇죠 하지만, 짝사랑이잖습니까.. 한순간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에
여자는 우리집앞을 지나가 등교 하여 아침잠많은 제가 주택이라 이층이나 옥상에서 지나가는거
기다렷다가 지나가면 후다다닥 내려와 여자뒤를 밟으며 학교를 가는 생활도하게되엇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되고 점차 여자 에 대한 생각도 잊어간채 휴대폰이 생기고 중3이되어
또만나게 되엇는데 어머나 세상에 다시 심장이 뛰더군요..ㅋ 그래도 고백할 용기가 없는채
지내다가 고등학교 배정받은 겨울방학 용기내어 본격적으로 까대기 칠려고 번호를 물을려고
우리집에서 그 여자가 지나가길 그렇게 기다렷는데 나타나질 않아 우물쭈물되다가
그여자의 친구한테 물어보니 이사를 갓다는게 아닌가요...ㅜㅠ
그렇게 아쉬움을 가슴에 숨긴채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지내며 그 여자를 찾을려고 찾을려해도
흔적을 아는 친구가 없는거예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고3이되어 그여자의 친구하네
싸이월드로 잘지내냐는 연락이 왓길래 기회다싶어 바로 그 여자 연락좀 가르쳐 달라고하니
드디어 연락처를 알게되어 처음으로 연락을 주고 받게되엇습니다.
심장이 터져 가는 나날을 하고 잇을때의 어느 일요일 잠을 신나게 퍼질나게 자고잇는데
그여자에게 처음으로 전화가 온겁니다.. 후달달달 잠은 바로 깨고 목은 최대한 스무스하게
깔고 나서 전화를 받으니 1시간후 우리동네 온다면서 준비해서 나오라고 얼굴이라도 보자는겁니다..
그순간 바로기상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대본후 반짝반짝하게 나갈려 햇는데..
너무 튀날까봐 트레이닝복을 입고 약속장소에 갓지요
가자마자 O.M.G 진짜 너무이쁘게 잘커 줫던거예요 ..
만나서 여자경험 많이없는 저는 후달달달달 떨며 어찌어찌 ㅃㅃ이를 하고 저희동네 근처에
알바를하는걸 알게되고 그떄부터 급속도록 가까워져 결국 수능치기 4일전에 급한마음에
고백을 해서 2011년 11월6일 00.53.AM 부터 사귀게 됏지요 그렇게되
그어떤 커플보다 선망받고 주위에 찬사를 받으며 열심히 사귀고 사겨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데 제가 왠만해서는 잘 맞춰주고 깨갱될떄는 되고 그러는데
이제 그냥 틈만나면 싸우게 되고 삐지고 아무렇치 않은척 다가갈려고해도 이제
내가 이렇게 나가 면 어떻게 반응할지 두려움부터 갖게 되서 너무 무섭네요..
설날전날부터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여자친구가 삐져서 지금 5일쨰 연락을 않하고 잇는상황인데
허허.. 싸울때마다 제가 먼저다가가고 그래서그런지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없어서 연락도 안하는
건지 미치겟어요 ... 다가가고 싶은데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하두 잘 삐지고 그런거 참다참다
화나서 저도 연락을 안햇는데 5일씩이나 이리 무상하게 지나가니 미치겟넨요 진짜 ...
전 아직 여자친구만 보면 좋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제 제가 질리거나 그런건가요?...
글도 못쓰고 당황해서 뭐라 썻는지도 잘모르겟는데 잘봐주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