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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SNS

ㅎㅇㅎ |2014.02.03 16:57
조회 529 |추천 0

 

 

남자친구랑

 

반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

 

여자문제에 제가 예민한 편이긴 해요

 

제일 가슴에 상처로 남는 두가지 사건이있어요

 

1. 카톡 사건

 

같이 있는데 저도 알구 남자친구도 알고 있는 형님에게 카톡이 왔어요

 

카톡내용이 웃기다고 보여줘서 보다가 그 형님과 대화한 채팅방을 올려보다가

 

제 얘기를 한걸 봤어요

 

첨에는 저랑 오늘 만나냐 라고 형님이 물어보시니 남자친구가

 

오늘은 안본다 이런식으로 톡을 했더니 형님이 어떤 여자분 이름은 대시면서

 

00은? 하니까 남자친구가 아 걔는 옵션이죠 ㅋㅋ 이렇게 보냈더라구요

 

옵션이라는 표현도 어이없었을뿐만아니라

 

저를 안보면 걔를 본다는 선택사항같은거 뉘앙스 때문에 싸웠어요

 

다시는 안그런다하고 화해를 했어요

 

 

 

2. SNS사건

 

남자친구가 sns를 많이해요 그래서 그런거 가지고도 많이 조금씩 부딫히기도 했어요

 

구지 연락안해도 되는 사람과 ( 예를 들면 고등학교때 자기 친구의 여자친구.. 지금은 둘다

 

만나는 사이가 아닌..) 물론 이성이구요 연락처를 주고받고 한다던가요 (sns를 통해서요)

 

그러다가 카스에서 남자친구가 10월경에 올린 사진에 (이때는 저랑 사귀는중..)

 

댓글을 단 여자를 보았어요

 

여자이름에 신경쓰여 들어갔고 사진이 여러장있었는데 딱 봐도 이쁜얼굴 이었어요

 

연예인 같은 느낌?

 

그래서 누군가 싶어 그 여자분 사진들을 보다가 남자친구가 댓글을 단거를 보았어요

 

여전히 이쁘다고.. 이상형이라고.. 추억이라고... 남자친구분 좋으시겠다고..

 

이상형이라고 댓글단건 저랑 만나기전에 일이라 넘어갈려고 해도

 

여전히 이쁘다 잘어울리신다 등등의 댓글과 함께있는 하트모양 이모티콘이

 

저랑 만나면서 댓글을 단거라서..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해서

 

그얘기를 하며 싸웠더니 처음에는 누군지 생각이 안난다고 하다가

 

저만나기전에 소개팅한 여잔데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서로 연락만 하기로한

 

사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오히려 저에게 조사하냐면서 누가 카스 댓글보면서 들어가서 확인을 다하냐는..

 

당당한 남자친구에 태도..

 

 

전 남자친구와 여자문제로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이번 남자친구와 시작할때에도 신신당부 했었거든요...

 

여자문제로 싸우지 말자고 ..

 

 

주기적으로 이렇게 여자문제 크고 작게 싸우는데..

 

저도 자신이없구요.. 미래를 함께할 자신이요..

 

적지 않은 나이에 이제 진지한 만남을 해야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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