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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새해선물

벚꽃 |2014.02.03 17:12
조회 73 |추천 0

1월 2일 첫출근하는 차      안......

운전하다가 카톡을 받았다.

아내의 카톡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

 

감기몸살로    앓은 지  사흘째.......

모든 일이 귀찮은 무기력증에 빠졌다.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싫었다....

누워있고만 싶었지만

분위기 맞추래서 나갔다 왔다.....

바깥쪽은 시끄럽고 짜증이 났다.

1월 2일 아침....... 늦잠을 자버렸다....

새해 첫날 출근인데....

헐레벌떡.........

그리고, 인사도 없이 가버린 예의없는 놈이 되었다.

나는

아내의 독재에 맞서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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