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되고 남친하고 반년째연애중인데..정말.. 솔직하게..
저는 남자와 성관계를 한다는걸 생각하면..무섭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남자친구는 저를 위하는 마음이.. 정말.. 깊은데요..
남친은.. 제가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는게... 그 자기를 못 믿어서 그러는 줄 알아요;;
임신할까봐 무섭냐고.. 자기가 피임하면 되는데 그게 뭐가 걱정이냐고 그러고..
스킨쉽도 심해서.. 속옷 안으로까지 손이 들어온 상황인데 사실 전 그것도 정말 멘붕이거든요..
스킨쉽을 뿌리치면.. 자길 싫어하는 줄 알구요.. 표정 변하고..
전.. 처음이라.. 두렵고..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으면.. 계속 조를것같고..
관계를 해본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아프다고그러고ㅠ 에휴.... 그냥 넋두리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