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 동환)
가뭄이 들어버린 내 고된 삶의 안식처 /
단비같은 당신은 이미 내 가슴에 가지쳐
쉽지 않더라 이런 사람 만나기란 /
서로의 심장을 반쪽씩 나눴지
우리 이야기 시작하려고하니 Keep Listen /
시작해 쉿 지금 인생의 첫 도착점을 지나
우린 아무것도 몰랐어 특히나 /
초등학교 동창인데 같은 반이었었는지도 몰랐었지
명동 한 복판에서 본 그녀의 얼굴 /
서정적 목가풍의 클래식의 절규
당시에 너에 대한 느낌 말해줄까?
하늘이 열리고 친히 내게 강림한 천사
운명의 날인 12월28일 연주회 나는
내 프로그램을 너를 위해 연주해
그 날 우리가 처음으로 태어난 날
이런 날 받아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가며 /
너라는 마음의 방은 점점 더 커져 가기만 했어
대학에 입학해 4정거장이라는 물리적 거리 /
심리적거리/에 음수가 있다면 그건 바로 우리
1년 반 500일이 넘도록 /
1학년 1,2학기 2학년 1학기라는 시간은
너가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게 되는 /
아니 내가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어.
이렇듯 문득 너를 그리워 할 때는 항상 그렇듯 무념무상
1분 1초라도 떨어져 있는 시간에는 장난 아니고
상사병으로 당장에 사망할지도 몰라.
지금껏 이런 사랑 해본적 없기에 나는 불안하고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겹쳐
You always make me smile than cry 그사이
feels like I'm flying in the sky
I've been states / I thought a piece of cake /
근데 이게 뭔데 정말 그리웠네.
여행가서 틈만 나면 나는게 너 생각 뿐이었어 /
그런데 너 엄청 힘들어 했었었어
나도 홀로 몰래 눈물 흘렸었어 /
도저히 힘들어 이렇게 널 부르게 되었어 일본으로
일본에서 만난 너 진짜로 너무나 좋았었어 /
새로운 경험 그리고 소원을 성취
여자친구 생기면 하고픈게 두가지였어 /
그해 첫눈 때 서로 같이 있어주기
그리고 어디든 외국으로 여행 나가는 것. /
모두 다 너랑 처음으로 해서 더 기뻐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나에겐 가장 큰 행복 /
우리에게 맹독 같은 존재 그것은 바로 군대
우리 겨우 닻을 올리고 출발했는데 벌써부터 우릴 위협하는 저 큰 파도
(보컬 : 소은)
너와의 사랑 아름다웠던 시간들 모두 기억해줘요 oh oh
멀리있어도 함께라 생각해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MC : 동환)
사람을 찾습니다.
나이 21세, 성별은 여자이고, 제 여자친구랍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이쁘고,
남자친구를 먼저 챙겨주는 여자에요
해맑은 미소를 나에게 보낼 땐 정말로 /
세상만사 부러울게 하나도 없다죠
민망한 얘기지만 정말로 이쁜 입술로 나에게
사랑스런 Kiss를 해주곤 하죠
주량은 1병 정도 해요 취한 모습도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귀여워요
언감생신 그녀를 얻게 된 나 많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노력할게요
제 각각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우리 /
최근에 그것 때문에 많이 싸우게 됐지 우리
까탈스런 내 거지같은 성질 참아주는 너 /
우리가 오랫동안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이유
지고지순한 사랑 순박한 그착한 Platonic Love
우리가 쌓아온 자랑
나 당신 없인 정신 없이 살아갈 수 밖에 없어 그러니 구원의 손길을 내게서 거두어 들이진 말아줘
I'm so lucky that you are so lovely
you and my love is for ever and ever
we are the one perfect for each other
our love is gonna be remain in heaven
--------------------------------------------------------------------
안녕하세요.
2008년 7월 21일 입대한 남자친구를 둔
21살 여대생입니다.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
수능끝나고 사귀게 된 우리.
우연치않게 대학도 가까운 곳에 있어 600일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랑했고 행복했었죠ㅠ.
그렇게 19살의 끝자락에 사랑한 저희는 20살 21살. 최고의 시간들을 보냈고.
남자친구는 자랑스런 대한의 남아가 되기 위해. 군대로 갔습니다.^^
지난 한달, 전역까지 생각하면 정말 엄청 짧은 시간이지만
저한테는 하루가 일년같은.. ㅠ 그..허전함과 외로움은 정말 겪어보신 분만 아실듯..
군대가기전..남자친구가 준비한 노래 선물..
제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 지금에 와서 자랑해볼까하고..^^;글을 씁니다.
2학년들어와서 학기내내 가사쓰고 다듬고
여러번 수정한 끝에 완성됬다는 노래.
노트에 끄적여놨던 가사들을 보면서,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ㅠ
녹음실가서 녹음하구..CD에 담아줬어요..^^ 이 노래 말구 하나더 있어요. CD에 두곡^^
동영상에 나오는 화면은 CD자켓(?)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노래담으려고 디카로..^^;;
군대. 2년 조금 넘는 시간.. 참 많이 긴 시간이라 생각하지만,,
남자친구는 군대에서, 저는 저 나름대로의 생활속에서
각자 충실하며 살다보면 시간,,빨리 가겠죠?^^
어린 나이에 만났고, 지금도 물론 어리지만, 진지하고 깊게 그리고 이쁘게 사귀는 우리.
군대 간 남자친구 두신 여자분들.. 군대에서 힘들고 외로울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여자친구일거예요. 물론 부모님도 계시지만 ^^; 끝까지 변치 않는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