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프라다 지갑을 구입한 후 3~4개월만에 분실했습니다.
(가격 60만원 정도)
지갑안에는 현금 8만원 정도,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카드 약 20개(신용카드, 멤버쉽카드) 정도가 있었습니다.
분실 후 1년이 넘었는데, 등기로 지갑이 왔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잃어버린 지갑이 아닌 어느 고등학생의 지갑이었습니다.
그 학생이 제 신분증을 들고 다니다가 분실했고, 어떤 분이 우체통에 넣어서
지갑이 저한테 온 것 같아요.
참고로 지갑에 학생증 및 현금은 없었고요,
멤버쉽 카드들과 SK TING 카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연락처를 알만한 것이라곤 멤버쉽 카드들만 있네요.
제 생각에는,
제 지갑을 주운 후 신분증만 빼서 술. 담배 목적으로 들고 다닌 것 같은데요..
어떻게 처벌할 방법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