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요금제 관련하여 괜히 속상해서 끄적여 봅니다
처음 핸드폰 살 때
'몇 달 동안 특정 요금제 사용해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그 기간이 지나기 전에 낮은 요금제로 바꾸면 돈 물어줘야 하나요?
2013년12월2일에 핸드폰을 새로 샀습니다
69요금제로 일정기간써야된다고 하더군요
3달이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69요금제를 썼고 핸드폰을 살 때 2월3일에 부가서비스를 해지하시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월3일에 부가서비스를 해지했는데 그러면서 핸드폰 요금제도 변경을 했습니다
69에서 24~33요금제로요
부가서비스해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요금제도 바꿀 수 있다는 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엄마가 요금제는 아직 바꾸는 게 아니지않냐고 4월에 바꾸는 거라고 하시며 걱정하시더군요
그래서 핸드폰을 샀던 곳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직원분이 확인하시더니 설명해주시더군요
핸드폰 지원금 같은 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처음몇달동안 특정 요금제를 써 주셔서 그런건데 중간에 요금제를 변경하셔서 차액이 12만원 정도 났다고요
하루가 지나서 요금제를 원래대로 돌리는 것도 불가능하다고요
엄마가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물어내야 하나요?'라고 하셨고 직원분은 차액이 커서 아무래도 그래주셔야 할 것같다고 하셨습니다
69요금제 쓰다가 24~33 맞춤형 요금제로28500원짜리요금제로 바꿨습니다
기기값은 그대로 계속내고 있고요
69요금제쓸때 핸드폰요금이 9만9천원 조금 넘었었으니 기기값은 한달에 3만원정도 되겠네요
무튼 요금제바꾼뒤 차액이 약 4만원이고 3달 써야된다고 하셨는데 2달은 69썼으니까 물어줘도 4만원 물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대리점에선 12만원이 손해났다고 하는거죠?
휴 그리고 그걸 떠나서 원래 요금제 못 바꾸나요?속상하네요
제 잘못도 분명히 있어서 더더 속상합니다
저한테는 12만원이 절대 작은 돈이 아닙니다ㅠㅠ
판매하시는직원분이맞는 거라면 제가 안 억울하게 잘 설명해 주실분 없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