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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안가리고 잘해주는게 잘못된 건가요?

구탱 |2014.02.04 21:57
조회 129 |추천 0

저는 평소 성격이 남을 많이 신경쓰는 성격이라 어릴적부터 성별 안가리고 다 잘해주는게 버릇돼있어요. 별로 친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거나, 심지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상냥하게 대하는게 버릇이거든요. 예를들자면 먼저 말걸어주면 웃으면서 길게 대답해주고, 대화도 싫은티 안내면서 하하호호 잘 하고, 가끔씩 안부묻는 톡이나 문자도 보내고 sns에 댓글도 잘 달고, 여럿이든 단둘이든 같이 어디 가자고 하면 거절도 못하는 그런 성격이에요.

전 그냥 제가 남한테 무안주기 싫고 기분 안 상하게 했음 좋겠다, 내가 남들한테 착한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행동해 왔던 건데 요새 자꾸만 과 여자아이들 몇몇이 절 보고 어장관리녀다, 여우다 하면서 들으라는 듯이 말하네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요..너희들이 오해하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용기내서 말해 봤는데도 계속 오해하고 있어요.

제 행동이 잘못된 건가요? 과 여자아이들이랑 오해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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