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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 봤어

보고싶다 |2014.02.05 15:35
조회 658 |추천 0

너는 판 안 보지만 혹시 몰라서 그냥 써볼게

우리 벌써 헤어진 지 두달 다 되어가네..

서로 잘 되자고 헤어졌는데 왜 자꾸만 더 힘든거지

거의 이년동안 항상 나랑 같이 해놨던 카톡 프사가 없어지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오늘 너 봤어 아주 잠깐 스치듯이

잘 지내는 것 같더라

요즘 들어 계속 너가 안 보이길래 어디 갔나 걱정도 해봤는데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너 모습 두달만에 보고 나 정말 기쁘면서도 왜 이렇게 슬프지ㅋㅋ

나 바보같다 그치

계속 너한테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용기가 안 나 너무 힘들어...

혹시 너도 나 기다리고 있다면 연락 먼저 해줄래..?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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