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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XXX식당 저희한테만 이따구로 하는건가요?

손님대접해라 |2014.02.05 16:17
조회 3,915 |추천 12

제 친구들이 맛있다며 추천을 해줘서 저포함 4명이서 XXX 식당에 갔습니다.

 

가자마자 이상하게 쳐다보고 인사는 물론 안하고 저희는 김치찌개만 먹으러 갔는데

 

주문도 안받더니 불넣고 자빠져있고 이상한 비닐봉지 "던지더니" 여기에 짐 넣어요. 이지랄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분 나쁘지만 주문하고 넣어주겠다했더니 "아 넣으시라구"

 

주문부터 받아달라니까 "아 넣으라고" ????? 어디서 반말을 ..

 

손님은 뭐 한 4테이블? 저희가 옷사느라 짐이 좀 많긴했죠

 

옆에 잠시두니까 손님 온다고 개지랄을 하네요

 

표정 썩고, 말투 틱틱던지고 저희가 올해 스물인데 학생처럼 보여서 무시했는지는 몰라도

 

알바건 사장이건 싸가지가 밥 말아드셨네요

 

아, 그리고 제가 한마디 하고 그냥 나왔어요 "아, 조카 싸가지없어 ㅡㅡ" 라고

 

그러니까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요 손님 대접을 해줘야 식당 일하는 사람 대접을 해주죠.

 

손님은 왕이다 까진 안바라는데 기본은 해주시죠

 

네이버 평가보니까 장난아니던데..? 장사를 하겠단건지 말겠단건지

 

그냥 진짜 맛있었어도 절대 가기싫은곳이네요

 

 

 

---------------------------그 식당 고객센터에 접수된 내용입니다.

 

읽어보셨으면 아실거에요. 저렇게 된 일입니다.

 

제 친구가 여기 김치찌개가 그렇게 맛있다며 저를 끌고갔었는데 들어가기 전 갑자기

 

"근데 여기 완전 싸가지없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뭐 얼마나 싸가지 없겠어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그 무시하는듯한 표정에 인사도 안하구요

 

그러려니 했는데 메뉴판 보기도 전에 불을 넣더라구요?

 

저희는 김치찌개만 먹으러간건데.. 그래서 속으로 "아 고기도 시켜야겠구나" 했죠

 

그리고 그 날 비가 좀 왔거든요? 그래서 우산을 바닥에 놨는데 젤 나이 많이 먹은 듯 한 사람이

 

"우산 치워요. 손님들 와요."

 

치워주세요도 아니고 .. 치워요? 뭔가 존댓말이지만 말투로보다 분위기로 보나

 

짜증을 내는겁니다? 더 웃긴건 손님이 많은 것도 아니고 3~4테이블?

 

저희 양쪽 테이블은 비어있었구요.

 

그래서 제 친구가 치웠더니 이번엔 그 고깃집에서 짐 담아놓는 투명색 봉투를 던지더니

 

"여기에 짐 넣어요" 그래서 일단 메뉴 좀 고르고 담는다고 했는데도

 

"아 넣으시라구요" 이때부터 좀 열이 받아서 주문부터 받아달라했더니 "넣으라고"

 

이러는거에요? 아니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아 조카 싸가지없네 " 이러고

 

그냥 짐 챙겨서 나왔습니다.

 

저도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저런말쓴거 좋은짓이라고 하진 않겠는데요

 

저희는 돈을 주고 사먹는 입장에서 저런 대우 받으니 화가 났습니다.

 

나이 어리다고 손님한테 반말해도 되나요?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고객센터에 글 올렸고

 

네이버에 글 써놨습니다. 네이버 평가보니 장난 아니던데요.. 그냥 제 푸념도 들어주시고

 

거기 가려고 생각하셨던 분들 세번만 더 생각하시라구 글 올립니다.

추천수1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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