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이 카테고리가 여자들 많이있을것같고. 활발하게움직이는거같아서 방탈 무릎쓰고 올려요
무슨 감정인겐지..
요번 2013년 2차 순경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간호조무사구요..
여자친구 제가 학생시절때부터 사귄 사이었는데. 그때 저는 전문대생(사실 옛날엔 쪽팔려서 학교숨기고 그랬는데 이젠 떳떳하게 말할수있게 되었네요 ^^ㅋㅋ ) 이었고 여자친구는 간호조무사..
하지만 지금도 간호조무사..
솔직히 성에 안찹니다.
제레벨에 안차요..
나 시험공부할때 자긴 직딩이라며 경제적인 도움도 꽤 받았고
백수에 전졸출신이 머 볼꺼 있나. 늘 여친한테 고마운 마음으로 살았는데.
막상 필기시험 합격하고나서부터 여친의 사회적지위가 약간 우습게보이더니
5차 면접까지 달리고
최종합격자 확인을 받았을때..
얼마나 기쁘던지..부모님은 너무 기뻐서 친척들에게 소문내고.. 기념으로 자동차까지 뽑아준다네요.
순간 경찰 채용인원 늘려준 현직박근혜대통령께 절이라도 하고싶은마음에 정말 대통령있는 동쪽을 향해 절까지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주변을 둘러보았죠..
아 이여잔 결혼상대는 아니구나.. 란 생각이들더군요..
제가 나쁜건가요? 아니면 그저 평범한 자연의 이치일까요?
이대로 헤어지긴 제가 나쁜놈같아서. 물질적으로 받은건만큼은 돌려주고 헤어지고싶은데..
제가 크게 나쁜건 아니겠죠??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