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ㅎㅎ
이 판에 베스트 글된지 벌써 4번째네요^^
저와 같은 마음인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 참고로 전 여자예요ㅎㅎ
너무 힘든마음에 꾹 참고 숨겨놨다가 그냥쓴글인데.. 베스트 되서 너무 기쁘네요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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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미치도록 보고싶단말이야..
잊어야하는거 뻔히알면서도 니생각날까봐
너에 관련된 장소도 습관들도 생각하지않고있는데
나 어쩌면좋냐? 그 근처만 지나갔을뿐인데
마음이 이리 내려앉아버려서
불꺼진 침대에 누워서 나도모르게 울어버렷으니,
괜찮지않은데 괜찮은척 할려니 많이 힘들어..
널잊어야하는 생각에 내 하루가 뒤죽박죽이됬어..
티를 내진않았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아직 난 널 많이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나봐... 많이 보고싶다..........
우리의 추억이 많았었는데. 없던일이 되기엔
너무 많은데....자꾸 아무때나 그게 튀어나와서
그냥 말없이 나혼자 아파하고있어..
그거 알어? 나 너와 마지막 말이후로
내 하루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어.
널 잃는다는게 나에겐 얼마나 큰 부분이였는지,
지금도 아무것도 못하고있어...너 때문에..
너도 그럴까? 나만 그럴까.....? 라는 생각도 잠시,
문뜩다시 너랑있었던 추억이 떠올라져서..
내마음이 예전보다 커져서, 사그라들지가 않네..
니가 보고싶다...그것도 아주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