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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생활고...

박현경 |2014.02.06 09:36
조회 1,519 |추천 0

하루 종일 나뭇잎을 주워 시장에 내다 팔면 겨우 500원.

에티오피아에 사는 여섯 살 키단을 도와주세요.

아래 사연을 보시고 1분도 안걸리는 무료서명 부탁드립니다.

낚시글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클릭해주셔요~~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591

 

키단은 굶지 않기 위해 오늘도 산에 오릅니다

키단은 부모님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일거리는 없고 마냥 굶을 수는 없어서 할머니는 6살 어린 손녀 키단과 함께 산에 올라 나뭇잎을 줍기를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땔감용 나무를 베어 시장에 팔지만, 그럴 힘이 없는 할머니와 손녀는 나뭇잎이라도 주워 하루하루를 연명해야 합니다. 키단은 할머니와 함께 매일 아침 추위와 싸우며 산으로 갑니다. 맨발로 산과 들을 헤매며 변변한 도구도 없이 나뭇잎을 모읍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하루 10시간 이상 나뭇잎을 모아서 시장에 내다 팔아봐야 받는 돈은 단돈 500원.

 

-“내가 죽으면 우리 손녀는 어떡해...”

하루 종일 주운 나뭇잎이 팔리면 다행이지만 최근에는 그마저도 팔리지 않아 허탕을 치기 일쑤입니다.

아무 돈도 받지 못하고 집에 돌아오는 날이면 할머니의 어깨는 무겁기만 합니다. 내일까지 또 하루를 굶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굶는 건 참으면 된다고 하지만, 한창 자라야 할 손녀가 배고파하는 모습은 차마 견디기 힘들다는 할머니...

“내 나이 벌써 70이 넘어서, 하루하루가 달라요. 나야 죽으면  편하지만,  손녀가 걱정이에요. 이제 여섯 살인데...부모도 없고 돌봐줘야 할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는데...불쌍해..."

 

-키단에게는 최소한의 먹을거리가 필요합니다

할머니와 키단이 하루 10시간이 넘게 맨발로 산을 누비며 나뭇잎을 모아도 버는 돈은 500원.

그렇게 번 돈으로 살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해봐야 영양가 없는 채소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노쇠해진 할머니의 몸은 갈수록 약해지고, 한창 자랄 나이의 키단은 만성적인 영양부족에 시달립니다. 키단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사랑은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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