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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도박하는듯합니다

힘듭니다 |2014.02.06 14:31
조회 1,573 |추천 0
우선 방탈 죄송하구여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남편이 결혼전 천만원 대출과 이리저리 제지인까지 돈을 빌렸고 몇개월전에 400정도 보증을 써준적이 있습니다.. 연애때는 가족사를 바까서 속인적이 있었어요(어머니가 살아계신데 돌아가셨다는둥 시누가 배다른시누라는둥..) 그래도 사랑했습니다 자기일 열심히하고 여자문제없고 나만바라봐주는 사람이라 생각되어 버티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사실저희가 반대결혼이였어요 그래서 양가부모 도움없이 시작하자해서 저는수입이 있었고 남편도 일하고있어서 월세로시작해서 꼭 성공하자 마음먹고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명절전 월요일부터 5일동안 외박하더니 이유가 경찰서에있었다 어쨌다 그래서 내가왜 연락안했냐 할수가없었다 압수당해서 시어머니가와서 풀려서 지금온거라는거에요 그때도 하루종일 싸움질하다 그래도 몸성한데 없이 와준것만이라도 다행이다 생각되서 풀었습니다.. 근대오늘 저희는 개고양이를 키워요 이번에 중성화시켜 두마리 병원비 40만원이나와 갔다주고 찾아오라 했는데 깜깜무소식입니다 그것도 화나서있는데.. 아까 집주인이 내려와서 하는말이 월세를 두달째 밀려 방빼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하.
순간 머리가 노래졌어요.. 분명매달 월세 35 주라고 현금으로 줬고 줬다고 했기에 믿고 줬더니 이렇게 뒷통수를 맞았네요 알고봤더니 5일에 두달치를 한꺼번에 준다했다고합니다.. 그리고서 지금까지 안들어왔어요 주인아주머니께는 죄송하다고 다음주까지 한달치라도 마련해서 드릴께요하고 사정했습니다.. 문닫고 가시는데 이제껏 믿어온 믿음이 한순간에 내려앉고.. 눈물이 계속나드라구요.. 도대체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더욱더 가슴아픈건 제가 남편을 너무사랑하기에 더더욱힘이들어요.. 아직 확실한건아니지만 지금까지 일들 겪어보기 노름도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당장히 저도 현금이 없어 새벽에 노래방도우미라도 할까합니다.. 남편분들 이런정황봐서 무슨일일까요..? 도박일까요..? 아내분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번 미친듯이 부르짖고 난리쳐도 한계입니다.. 너무나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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