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에 4살 어린 후배가 있거든요일주일에 한두번 집에서 자고 가는데 둘이 한방에서 같이 자요 그전부터 카톡으로 주고받는 문자나 수상쩍은게 보여서 어느날새벽에 몰래 방문앞에 있는데 신음소리가 나요작게나마 들었지만 남편이 느낄때 내는 소리도요 분명히..그리고 남편이 처음보는 팬티를 입고 세탁기에 내놨길래남펴니한테 이거 뭐냐고 하니선물 받은거라는데 딱보면 새팬티인지 입던거인지 알잖아요?선물받았다기엔 누가 입던팬티 같았어요둘이 수상한데 의심했다간 저만 이상한 사람 될거 같아요어떻게 증거를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저번에 둘이 밤에 뭐하는거아냐 라고 농담식으로 던지니깐형제같은 사이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넘기는데..그게 더 화가나고 제가 더 이상해지는거 같아서더 묻진 못하겠고 증거를 찾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