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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5개주 완전 일주12] 로스엔젤레스(LA), 유니버셜 스튜디오 두 번째 이야기. (Universal Studios)

하나하나 시간을 아껴신나는 라이드들을 한 번씩 타고,이제부터는 차근차근 주변 둘러보기. :)가장 먼저 눈에 띈 이곳은 겉만 봐도 알만한만화영화 심슨 캐릭터샵이다.그 앞은 포토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보자마자샵 입구에서부터 어서오라고 반겨주는 심슨부인.걸어오는 폼이 너무 재미있어서 혼자서 큭큭. :)무뚝뚝한 심슨과 애교쟁이 심슨 부인 사이에서나도 멋지게 한 컷. ㅋㅋㅋㅋㅋ



샵 안으로 들어오니 노~랗게

온통 심슨 캐릭터가 그려진 물건들. 

 텀블러에서부터 각종 장난감들과 아기옷까지.

 


16불짜리 심슨 캐릭터 물통인데

여기서 엄청 인기가 좋다.

크기에 비해 무게가 엄청 가벼운 데다가,

외관은 두 말할 것 없이 앙증맞고,

무엇보다도 이 물통을 들고 다니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곳곳에 있는 음료가게에서

먹고싶은 음료를 아주 가득 채워준다.

그리고 2번째 리필부터는 1달러만 내면 OK!

그것도 하루종일. :) 



 


이렇게 유리 머그컵도 있다.

참 심플한데도 왠지 예쁘다. :)



 


선반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형들.

아무리봐도 이 캐릭터, 너무 귀엽다.

머리 모양하며, 눈동자하며. ㅋㅋㅋㅋ



 


그 중에 한 명 골라서 품에 안고,

거울셀카 한 번. ㅋㅋㅋㅋㅋ





폭신폭신 앙증맞은 가방이랑 아기옷까지.




 

 


그렇게 둘러보고 샵에서 나왔더니,

바로 앞에 다트 게임장도 보이고,

프레첼 샵도 보이고. :)



 




그리고 슈렉 4D 영상관도 보인다.

3D도 아니고 4D? :)

내심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실망을 주지 않는 신비로움.

일반 영화관과 비슷해 보이지만,

영상 보는 중에 물도 튀기고,

좌석이 움직여서 왔다갔다 하면서

발 밑으로는 스스스슥 거미도 지나간다.

물론 느낌일 뿐이지만 그래도 실감난다.

꺄~악. (>.<)



 



 보고 나왔더니 역시나 딱- 대기하고 있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

아하하하하, 슈렉 너무 귀엽다.

나는 기념사진 찍을 때 슈렉 배에 손올리고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큰 광장이 보여서 나왔더니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이렇게 대형 트리와 선물박스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



 


 


그곳에서 이뤄지는 공연들.



 


 


깜찍한 디자인의 자동차들도 보이고.



 


 


 


사진 찍어달라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주던 사람들.



 


특히, 이분들 때문에 빵- 터졌다.

한 컷 찍고 가려하면 또 포즈 취하고,

한 컷 더 찍은 뒤에 가려하면 또 포즈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사진 찍고 있다가

본의 아니게 나도 함께 한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포즈 만든건데,

내 포즈는 너무 어정쩡.



 


그런 뒤, Donkey's Waffles.

당나귀네 와플집.



 


문이 열리자 거기서 정말로 당나귀가 나왔다.

말하는 당나귀.

목소리가 완전히 당나귀와 똑같다.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들어본 그런 목소리.

꼬마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그 앞에서

당나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여기저기 신기한게 너무 많다.

그리고 지나가다보면 실제랑 똑같은

캐릭터 인형들이 걸어다녀서

얼마나 재미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못한 곳에서 우연히 만난 스펀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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