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2학년으로 복학을 하는 23살 남자입니다
친구가 별로 없는것이 고민거리입니다.
나이먹고 정신못차린다는 소리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좀 외롭답니다ㅠ
친구가 아에 없는건 아닙니다.
(외모는 혐오감이 느껴지는 얼굴아니에요ㅜㅋㅋ 어려보인다는 말을 요새듣곤함ㅋㅋ)
서로 세상에서 가장 친한친구라고 자부하는 13년지기 친구한놈이 있습니다. 뭐 거의 가족이죠.
그 외에 형 몇명과 친구몇몇이 전부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인간관계를 두루 형성하는 것 보단 한두사람을 깊게 사귀는 스타일이에요
장점은 믿을수 있는사람만 주변에 있어 좋은거지만 깊게 사귈수 있는사람이 어디 많겠어요??ㅜㅜ
단점은 친구가 많지않다는거에요ㅜ
깊게친한 몇몇들이 연락이 안되거나 일이 있을때
참 외로워지기도 하고 인간관계를 너무 좁게하고 살았다는 생각도 들곤 해요
제 성격이 처음에 낯을 가리고 어색한걸 매우 싫어하는데 그 어색함을 깨기가 정말어렵습니다. 어떻게든 그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한두마디하면 대화가 끊겨 어색함만 더 커집니다. 뭐 어떻게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저는 진짜 다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학기초에 친구가 별로없다가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어색함이 사라져 친하게지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것도 학년이 바뀌거나 서로 멀리떨어지면 연락도 서로 안해서 결국에는 또다시 어색한관계가 됩니다. 제가 친한사람들 하고만 만나려는 성격이라서 다른 사람들하고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이 과정을 23살먹을동안 여태껏 해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바뀌어야 친구가 많아질까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내성적인 면도 있고요. 친분이 생기면 외향적으로 바뀌구요 대게는 주변사람들에게 착하게 대해주지만 아닌건 아니라 하는 성격입니다.
아! 그리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친구랑만 거의 연락을 해서 여자사람 친구들은 저절로 연락이 끊기더라구요...남자애들도 연락횟수가 줄어들고요.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그때 대학 친구들과의 연락이 많이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중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제대하고나니 제 폰은 왠만해선 연락이 잘안옵니다ㅜㅜㅜ
참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요.
댓글로 제가 고칠점을 알려주세요
저도 댓글달아가며 쓰지못한 제 성격 제 마인드얘기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