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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사랑하나, 심장이 뛰지않아요.

내껀지금딱... |2014.02.07 04:19
조회 1,577 |추천 0

나는 아내를 보고도 흥분이 되지않고 TV만보고싶고 그런남편이 되기 정말로 너무싫다.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되지않는다 전혀 심장도뛰지않고 성욕도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이것이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녀의 태도문제로 비롯된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다른여자를 만났을때는 이렇지 않았기때문이다.


나는 여자에게 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싶다..

근데 그녀는 늘 나를 안달나게하고 날 유혹하지만 최대한
자신의 몸을 아끼려고 노력한다...
그녀는 자신에대하여 내가 질려버리면 내가 떠날까봐 두려워한다.
나는 화가난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준다고 해서 내가 떠나지 않는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나를 흥분시키고 해주지 않을때마다 너무나도 나는 화가나기때문에

나는 그녀를 보자마자 바로 명상에들어간다.
흥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이다. 그러면 내가 성욕을 풀지못하여
화를 낼일도없고
그녀에게 나도모르게짜증낼일도 없기때문이고
그녀와 너무나도 행복한시간을 보낼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큰문제라는것을 최근 깨달았다.

분명 그녀와내가 많은 잠자리를 가지면 나는 그녀를 질려할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계속 그녀를 볼때마다 전혀흥분하지 않는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다보니까 학습이 되어 그녀를 봐도 전혀 흥분이 되지않는다.

아무리 흥분해보려 노력해도 전혀 흥분이 되지않는다.
그리고 그녀에게 사랑도 식어가고 있다.
나는 최근에 그녀가 잠자리를 가지자고 할까봐 두렵다.
나는 그녀에게 전혀 성욕이 없기때문이다.
내가 그녀를 보고 흥분되지 않는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고싶지않다.
나는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흥분하지않는 내몸이 오해를 불러일으킬것같기때문이고
안그래도 아픈그녀의 자존심을 스크래치긁고싶지않다.
그녀는 요즘 아파서 호르몬제를 맞고있어 내가 자극하지않으면 성욕도없고
섹스를 할때마다 후회하는편이어서 왠만하면 그런 나와의 야한상태를 피하려고한다.
(그녀는 지금 도덕적으로 섹스를하면안되는상태이다. 하지만 해도되긴함.

 대신 하고나면 엄청나게 후회하고 운다. 속사정은 못써요)

나는 이런 얘기를 그녀에게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런얘기를 하는순간
그날의 데이트는 돌이킬수없이 안좋은 상태가되고 안그래도 자주못보는데
그녀가 내가 그녀를 몸만보고 만나는것으로 오해하게만들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나는 말하지도 못하는 상태에 봉착해있다.

나는 그녀를 인간적으로 사랑한다.
하지만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만큼 내 몸이 반응하지 않는다.
그건 그녀가 나를 그렇게 학습시켰기때문이다
나는 그녀의 세계관과 그녀의 교양 그녀의 가치관등을 사랑하며
존중하고 아낀다.

최근에는 그녀에게 사랑스러운 말을 하는것도 불편하게 느끼고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억지스러운 감각이기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 흥분되지않고 그녀를 봐도 심장이 뛰지 않는다.
그건 그녀가 그렇게 나를 학습시켰다. 하지만 나는 그녀탓을 하고싶지않고
그렇다고 거짓으로 그녀에게 관심을 줄때마다. 그런식으로 거짓으로
사랑한다고 말할때마다. 더욱더 그녀에대한 흥분이 사그라들기때문이다.
그리고 그런것에 기분좋게 반응하는 그녀를 볼때마다.
내 진심이 아닌 멘트에 반응하는 그녀가 멍청하게 느껴지고
나는 멍청한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않게되었다...

 

내가 50만큼의 사랑을 줬을때 그녀가 40의 사랑은 주어야하는데
그녀는 10도 주지 않는다.
우리의 사랑은 강화되지 않는다.
내가 사랑을 줄때마다 그녀는 나를 개처럼 다루며 외친다. Stop!
이런것이 질린다는것일까? .
나는 그저 돈을 벌고싶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싶다는 욕망만 있을뿐이다.

나는 그녀를 만날때마다
 나는 그녀를 재밌게만들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감정적으로 약하게 되면 굉장히 약해지고
나와 위험한 관계에 빠진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래서 그녀는 늘 나에게 약속시간을 거짓말한다.

내가 그녀를 4시에 만나러가면 그녀는 한시간 뒤에나오고
그러고나서 에두른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7시에 가야한다고 말한다.
약속잡을때까지는 그녀는 나를 묶어두고싶어하기때문에
하루종일 만날것처럼 이야기한다. 안그러면 내가 안만나줄걸 알기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다

그녀는 나와잠자리르 가질때마다 후회하였고 절대로 같은장소에서는 나를 보려하지않고
2시간이상은 만나주지않는다. 2시간 이상만나면 분위기에 휩쓸려 쉽게 자버리기 때문이다.

미리 약속을 잡아버리고만나고난뒤에 나에게 말한다.
약속도 절대로 취소할수없는 약속만 잡기때문이다.
하지만 안만날수도 없다.. 그렇다면 그녀와 영영 멀어질것같기때문이다.
나는 이런 패러독스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그녀는 내가 이런식으로 그녀가 시간약속을 안지키면
내가 화가나고 짜증난다는걸안다. 그래서 나를 일부러 짜증내게 만든다

그녀는 나와 잠자리 같는것이 후회스럽기 때문이다.
나는 화가나고 짜증이난상태에서는 그녀와의 분위기를 잡기 어렵다.
왜냐하면 내가먼저 그녀를 사랑스러워해야 그녀도 나를 사랑스러워하는데
내가짜증이나기때문이다.

보면 요즘은 졸리고, 집에가고싶고, 하지만 나는 경험을 통해 알고있다.
공기같이 소중한것은 잃고나서야 안다는것을..
그래서 그렇게 그녀와의 관계가 지겹지만 그래도만난다.

그녀는 모를것이다. 나는 늘 그녀를 행복하게해주고
웃기게해주고 사랑스러움을 느끼게해주므로
내가 그녀에게 전혀 흥분하지 않음을 그녀는 모를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성적 권력을 유지함으로써
나를 붙들어줄수있고 우리가 결혼을 하거나하면 나를 붙드러 둘수 있을줄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요즘 그녀에게 전혀 감정이없다.
나는 지금 지루이다.
아무리 예쁜여자와 해보아도 잘 사정하지못한다.
한시간넘게 강한자극을 주어봐도 잘 사정하지 못한다.
그래서늘 여자를 껴앉고 나의 손으로 마무리를한다.
나는 이럴때 느끼는 서로간의 절망감에 절망한다.
여자는 자신이 매력없다고 내가 느끼는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좌절감을 느끼고 자신같이 예쁜여자에게 내가 왜
흥분이 되지 않는지 절망한다. 하지만 사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다만 흥분이 되지 않을뿐이다. 예전엔 그런적이 없었다
이여자를 만난이후부터 이런생활이 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당분간 보지 말자고 할 생각이다.
그녀를 사랑하지만 나는 고자가 되고싶지는 않다.

나는 강한남자이다. 그렇기때문에 상처받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않았다.
난 여자가 주지않는다고해서 실망하거나 쪼잔하게 조르지않는다
다른여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가 나에게 무관심하다고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그녀가 없어도 재미있게 살수있다는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그녀는 그것을 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무덤을 파고있다. 나는 점점 그녀에게서 관심을
갖지않는다. 왜냐하면 솔직히 나는 겉으로만 상처받지않는척하지
사실은 상처받고 그녀가 날 엿먹일때마다 화가나는걸지도모른다.
그래서 그냥 다른사람들을만나고 그녀에게 신경쓰지 않는상태를유지하려애쓰며
그녀를 보고도 아 그녀를 보고 흥분하지말아야지 왜냐면 흥분했는데
안주면 화나니까.. 나는 그녀에게 화내고싶지않고 사랑하고싶은데
안준다고 화내는 내가 짐승같다고 느끼고싶지않고 그녀의
몸만보고 만나는 것처럼 보이는 내자신이 싫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의 정신적인면을 사랑한다. 그녀와의 키스가 세상에서 가장행복하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는 흥분하지않는다 왜냐면 그녀는 절대로 안주기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흥분하고싶지않다. 흥분한뒤에 갖지못하는 좌절감을 갖고싶지않기때문이다.

그녀도 사실 성욕이 많이없다.
그녀의 마음은 다음과같을것이다. 나는 이 남자를 너무나사랑하지만
내몸이 그를 보고도 잘 흥분이 되지않아서.. 그가 내가 사실은 흥분하지않았다는것을
금방 눈치챌거고 그러면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할까봐 그것이 그녀는
걱정되는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내속마음을 그녀에게 알릴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건 그녀를 탓하는것이기때문이다.
사실그녀탓이 아니다. 하지만 내탓도아니다.
누구의 탓도아니다. 그냥 불운한 상태이다.
하지만 나는 고자가되고싶지않다.
그녀에게는 미안하다. 그녀는 왜 내가 갑자기 떠나는지 이해할수없을것이다.
하지만 어쩔수가없다.
 그저 이런생각이든다. "나와 그녀는 속궁합이 잘 맞지않는다." 또 " 이것을 대화로풀수 없는

고착상태이고 이것은 시간으로도 해결해주지않을것같다."
하지만 "궁합은 잘 맞는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필요하다.

나는 그녀와 대화로 풀고싶다.
하지만 이것은 대화로 풀수없다. 이얘기를한다면 그녀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줄것이고
상황이 더 악화될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좌절감을 느낀다. 그때마다 지루도 더 심해져간다.
그녀에게 미안하다.

한동안 그녀의 연락에 대답하지 않아야겠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싶다.

 

그녀에게 어떻게 대화를 꺼내야할지 답이 보이지않고,

울고싶기만 하다. 그녀 탓도 아닌데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싶지 않다.

->

OO야. 나사실 너봐도 전혀 심장이 뛰지않고 흥분도 되지않아.

너를 보면 매일 졸리고 정말 지루하고 집에가고싶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해서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고있었어. 미안해

그런데 그건 너가 나에게 전혀 너에게 감정표현할기회를 주지 않아서야.

결국 너탓을하게되는구나.

나는 학습된 무기력으로 인해 너에게 전혀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넌 나에게 내가 너에게 감정을 표현할 기회를 줫었어야 했다고.

나는 너에게 감정을 표현할기회 스킨십을 표현할 기회를 자주 갖지못하였기 때문에

너가 나한테 표현하는것만큼 나도 너에게 표현할 기회를 줬어야했어.라고..

하지만 식어버린 심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은 너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줄것이고

나는 절대로 이 이야기를 하고싶지않다. 우린 헤어져야 할 운명인가봐..

이렇게 살고싶지않다. 결혼도 두려워. 정으로만 살아야하는 결혼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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