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쓰는 글인데 잘못클릭이든 관심있어 들어오셨든 아무튼 감솨합니다.!!!![]()
만약에 미얀마에 여행가시려고 생각중이시면 질문달아주세용~~!![]()
아침일찍 일어나 탁발행렬을 보려고 뛰어나간 사이에ㅋㅋ방문이 잠겨버렸어...
행진하는 모습을 보기는 했지만... 모기는 디따 많고 게스트하우스 프런트는 잠겨 있고 카메라는 방에 있고 머리는 폭탄 맞았고..... 아침부터 최악이야!!
ㅋㅋ 모기 때문에 텝댄스 추고있는데... 주인집 딸래미가 뭐하냐는... 자초지종을 말하니까 거실에 침대를 깔아주네 ㅠㅠ 아침부터 감동이야 BUT...![]()
날씨가 너무 구리구리다...그치만 캡틴 파울로 형의 지휘 하에 2nd날의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어ㅎ
내가 뒤에서 빨리가라고 계속 쪼아서 ㅋㅋㅋ드디어 카를로스형이 선두그룹으로 ㅋㅋㅋㅋ 그것도 잠시
미얀마 현지인과 ㅋㅋㅋ대화로 인해 형이 안보이게 되었지 ㅋㅋㅋ잠시나마
사진찍으면 안되는줄 모르고 찍었다가ㅠㅠ 관리하시는 아줌마한테 혼날뻔했는데;;;
이놈의 미친 친화력때문에 ㅋㅋㅋ 안혼나고 친해져버렸어ㅎㅎ
관리인 할머니라면 맞는것 같아 그리고 손녀딸!!!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많이 같이 찍었징~!
사원관리도 하고 기념품 파는 할머니와 손녀ㅎㅎ너무 귀여운 깍쟁이ㅎㅎ
아침에 방에서 혼자 나와서 쌩쇼를 부리느라 씻지 못한 오직한명 다비드님....
카를로스형과 케이시누나인데 이분들도 말딜레이에서 만나서 같이 바간으로 오신거고 우리랑 같이 다니게 되었어 ㅎㅎ(케이시 누나는 태국에서 온거구 카를로스형은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나랑 같이 한국에서 온것같은 느낌이....ㅋㅋㅋ)
카를로스형이 나랑 너무 친해져서ㅋㅋ자꾸 파고다 꼭층에 몰래 올라가서 같이 자자고ㅋㅋ꼬신다
ㅋㅋㅋ나는 야외취침 준비완료라고 받아치고ㅋㅋㅋ후래쉬로 뱀 쫓으면서 가자고ㅋㅋㅋㅋㅋ
웃겨 증말ㅋㅋ 카를로따 누나랑 같은 스페인 사람인데;;; 나한테 '하몽하몽'이라는 뜻이 완전 짱이라는 코르도바 말이래 ㅋㅋㅋ
그래서 카를로따 누나한테 이상한 스페인말하고 그말을 시켜 ㅋㅋㅋ그리고 난 미친X 취급받고 ㅋㅋㅋ 이상한 스페인말만 알려주고 ㅋㅋㅋㅋ 처음 말하는 뜻하고 나중에 욕먹고 돌아와서 해주는 뜻하고 달라;;; ㅡㅡ
완전짱ㅋㅋㅋㅋㅋㅋㅋㅋ나...
나는 방학이고;;; 한국 꼬맹이들도 방학인데;; 미얀마 꼬맹이들은 방학이 아닌가봐ㅎㅎ
둘이 티격태격 싸우길래!!! 평화의사절단이 되어 ㅋㅋ싸움을 말렸지만...나 때문에 멈춘게 아니라
카메라때문에....
사진 하나에 너무 웃음이 헤프다!
한국에서 사진찍으려하면 미친사람 취급부터 하려 할텐데 그래서 더욱 이쁘다
아쉽다!!! 축구광팬인 다비드의 발목을 붙잡은 미니축구장...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god '길'-
날씨가 심상치 않어 ㅠㅠ
ㅎㅎㅎ 가렛 형의 합세로 세계연합ㅋㅋUN 완전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아프리카만 빼고ㅎㅎ
얼굴이 다 해맑아 ㅋㅋㅋㅋ나쁜사람이 있다면 카를로스형 혼자?ㅋㅋㅋ
카를로스형 왈; 번지점프해 ㅋㅋㅋㅋㅋ빨리 ㅋㅋㅋㅋ
ㅎㅎ언제나 내 사진포즈는 웃기냐 이게??ㅡㅡㅋㅋㅋ
트레블 메이트들은 내포즈만 보면 박장대소해ㅋㅋㅋㅋ
나는야 분위기 메이커임ㅋㅋ
오늘도 기도를
나는 천주교 집안이라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랐는데 이 아이도 종교를 떠나 신앙심 깊은 엄마의 모습처럼 바르게 자랄것 같아
사원안이 너무 깜깜해서 박쥐가 살아 ㅋㅋㅋㅋ 박쥐 찍으러 갔다가 사람찍고 오지요
금강산도 식후경 ㅋㅋㅋㅋ
가격도 싸고 맛도 좋은데 주인부부네가 너무 친절함 ㅋㅋㅋㅋ
쿠퍼형의 허당스토리 1 : 저 옷을보면 엉덩이 부분이 찢어져 있어서 골이 다 노출되있는데 혼자만모름...
카렌족인가 인데 사진찍으면 돈달라기에 몰래 찍으려는건 아니였는데.. 말하기전에;;;
찍어버렸어...미안합니당ㅜㅜ
왠지 인디아나 존스 영화 여기서 찍어야 될것 같지 않아?
땅파면 보물 나올것 같고 ㅋㅋㅋ내 상상력이;;;과도했네;;;미안
파울로 형의 강의!
CH1 : 행복이란 무엇인가
CH2 : 불상의 자세(손모양)
프로페서 파울로 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카를로스형은 딴짓하고 있어 ㅋㅋㅋㅋ
카를로따 누나와 일몰을 기다리며 즐겁게 한장!!!ㅋㅋ
서양인은 만나서 이야기 해본게 손에 꼽을수 있었는데 그래서 좀 생소하고 어색한게 있었는데;;
여행을 같이다녀서 그런지 친누나같고 정겹고 내옆에서 이 누나 코도 골아 ㅋㅋㅋ너무 귀여워
처녀지만 아줌마스타일인데 이게 디스가 아니라 너무 편안해 이누나가 ㅎㅎ
요염한 남녀의 다리ㅋㅋ구름이 일몰을 가릴지언정 나는 사진을 찍겠다!
ㅎㅎㅎ나의 테러블한 사진의 제물들
이제 형누나들도 힘이 빠지셨느지;;; 내가 사진찍으면 그냥 내쪽을 바라보셔 ㅋㅋㅋ 말을 안해도
미얀마식 달력
종이는 같은데 ㅋㅋㅋ 신기하지!!!
수수가 왼쪽 수웨이가 가운데 (오른쪽은 현지인아님 한국인임)
있는동안 너무 친해졌는데
수수가 생일이래서 (국가적인 손해이지만 ㅠㅠ 미안합니다..난 나쁜놈임) 천원에 편지를 적어서 한국 고추장과 참치캔 등등 한국음식 몇가지를 편지와함께 선물로 줬어
ㅎㅎ(애들이 나보다 한살 어리고 한국노래를 좋아해 ㅎㅎ 2ne1 감사합니당ㅎㅎ)
저스트 콜미 오빠 오케? 그러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ㅋㅋㅋㅋ오빠오빠 ㅋㅋㅋ
그뒤로....애들이 날 손님으로 안보고 막대해;;
이놈들!!!!! 이제 나한테 장난도 치는데 나는 뭣도 모르고 속고;;;ㅡㅡ 그래도 유쾌했지마는 ㅠㅠ
내일이면 인레호수로 떠나는데;;; 아쉽다 그래서 찍은사진인데;; 내일 사진한장 더찍제 애들이ㅋㅋ
나 다나카 발라준데 그리고 찍자네 ㅎㅎ
내일이면 바간에서 좀있다 헤어지지만 즐거운 인연 이었고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어요 형누나!
마지막 뒷풀이ㅜㅜ 눈물이 주륵주륵ㅜㅜ
너무 아쉬워서 혼자 폭음을 했고 이게;; 여행의 위기가 될줄은 모른체 잠이들었어 ㅋㅋㅋㅋ
ps.
형들한테 한국놀러오라고 말했는데 그때뿐인가?ㅋㅋㅋ
ㅋㅋㅋ페북으로 종종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음 (카를로스형만 ㅋㅋㅋ역시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