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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속 다비드's 네버엔딩스토리 3-1(바간)

다비드 |2014.02.06 00:28
조회 1,088 |추천 2

읽으로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오우

 

ㅎㅎ 재밋게 보셨으면 하구요 미얀마여행준비시라면 궁금한점 물어보시면 답해드릴께욧

 

 

 

바간행 버스는 냥우에서 내려줬어 내리니까 입국소처럼 관리인이 입장료를 달래 ㅋㅋㅋㅋㅋ읭?ㅋㅋㅋ오자마자 돈을 주고 깜깜한 이곳에 카를로따 누나랑 나만 남았어 자전거인력거하시는 분이 나한테 타래 ㅋㅋㅋㅋ그래서 숙소를 찾는데 ㅋㅋ이누나는 새벽부터 흥정을 하신다 이건이렇고 비싸고... 결국ㅎㅎ비몽사몽으로 도착한 숙소... 미친 졸려서 고고라고 외치고 릭샤에 올라탔는데ㅋㅋ혼자 뭐라뭐라하더니 결국 돈을 뜯겼어 오케오케 한 죄가 이렇게 클줄이야....ㅋㅋㅋㅋ그냥 줘버려ㅋㅋ

새벽에 들어가니까 이쁘장한 소녀가 눈을 비비며 문을 열어주는데...미안하더라...그래도 친절하게 묶을 곳이 없어서 일단ㅋㅋ 거실에서 자래ㅎㅎ 신나게 자려 누웠는데 새벽에 여기까지 온 이상 일출을 보러 ㄱㄱ

 

 일출사진 중간에 내발사진 미안ㅋㅋㅋㅋ 여행중에 계속 내발의상태를 관찰했는데...

발에 선이 긋어지기 시작했어 ㅠㅠ

 

 

ㅎㅎ가이드북에서 추천해 주고 자시고ㅋㅋ여기 게스트하우스 직원이자 사장님 딸이며 주민이 추천해주신 곳으로 갔어ㅎㅎ 구름때문에 일출이... 최상은 아니였지만ㅎㅎ 너무 이뻣어ㅎㅎ

자전거로 씽씽 달렸는데... 잠을 잘 못자서 ㅠㅠ 원래 자전거 타고 등하교하는 다비드지만... 허벅지가 터질것 같았어ㅎㅎ

마차보다 자전거와 지도한장이면 여행하기 좋은곳이 바간인것 같아!!!

잊지않았겠지? 한국 가이드북 NO NO!!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도 한장만 달라고 하면 여행준비 끝!!

바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템플이 엄청나게 많은 곳이야 그래서 들르는 곳마다 약간의 정보도 여행전에 준비하였으면해 ㅋㅋㅋ나처럼 건물만 보고 시원한 그늘에서 사진찍거나 잠을 청하고 춤추며 노는 여행자도 좋지만 조금 알아가면서 하는 여행자도 좋은 것 같아

ㅎㅎ숙소에서 본지 십분만에 세계지도가 그려졌어ㅋㅋ연합군이라 해야되나?ㅎㅎ
왼쪽부터 카를로스형, 카를로따누나, 파울로 형, 케이시누나ㅎㅎ 원래 못생겼는데.. 더못생기게 나왔네 ㅋㅋㅋㅋㅋ 사진 편집어떻게해ㅣ마얼민아러 화가난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들어온 쿠퍼형ㅎㅎ 이 형은 하와이안인데 ㅋㅋㅋㅋ1년쨰 여행중이고 미얀마가 마지막 종착지라고 하더라고 ㅎㅎ 행동은 허당이고 밥먹을때는 음...3년 굶은 사람이 되지만 불교에 대해서 경건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보기 좋았으!!!!ㅋㅋ 마음만큼은 석가모니 

캐끗이 씻고 렌즈끼고 선글래스를 쓰려했지만... 여기서는 렌즈노노
흙바닥이라 눈이 썩어욧 씻고 다시나와서 여행을 시작했건마는.... 모래샤워를 한번더 하게 됫지.. 

끝없는 길이 펼쳐져 있었고 우리 연합군은ㅎ신나게 달리기 시작했고ㅎㅎㅎ 캡틴 파울로 형의 지휘에 따라 움직였는데ㅋㅋ갑자기 경찰관 6명이 자전거를 막는거야...순간적으로 아...여기서 인생 마감하는구나....얼마를 줘야지?ㅠㅠ 통행세를 걷는구나 하는 찰라에ㅎㅎ 카메라맨이 나타나더니 ㅋㅋ뭐라고 뭐라고하네? 몰래카메라 였습니다?라고 했을까?ㅋㅋㅋㅋ아무튼 당황해 하고 있는데 ㅋㅋ인터뷰를 시작허네?ㅎㅎ 우리는 박장대소를 하면서 파울로형을 떠밀었어ㅋㅋㅋ형...이 인터뷰해...ㅋㅋㅋ 막힘없이 영어로 솰라솰라 카를로스형이 막 계속 웃고 ㅋㅋㅋㅋㅋ미얀마 경찰관은 ㅋㅋㅋ내가 한국인이라니까 드라마랑 연예인 막 말하고... 이놈의 구준표타령 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거기서 올머스트패러다이스 아침보다....OST노래를 부르고 ㅋㅋㅋ정신없는 인터뷰였어 

ㅎㅎ바간에 있는 동안 여기의 사원은 전부다 돌아다닌것 같아! 마치 중학교때 간 경주수학여행처럼ㅋㅋㅋ 역사가 숨쉬는 이곳 바간!!ㅜㅜ칠십년대인가? 지진이 심하게나서 겨우 복구한거라는데 수리한 흔적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있어 조금은 슬펐어ㅜㅡ

이허당 쿠퍼형 ㅋㅋ사진 찍어달라니까 자꾸 동영상버튼 눌러스... 사진이 1초짜리야 ㅋㅋㅋㅋ

정지화면처럼 ㅋㅋㅋㅋ 

ㅎㅎ 내가 가는 파고다마다 이 처자들이 물건을 팔고 있었지...ㅋㅋ오빠오빠하면서 따라다니길래...이것도 인연이라ㅋㅋ 사진찍었어ㅎㅎ 내 옆에 있는애가 한국말 진짜잘해ㅎㅎㅎ원없이 들어보내...내가 물건을 사지 않아도 웃으며 같이 놀아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 ㅠㅠ

 

 

ㅎㅎ우리 카를로스형 진짜 긍정왕, 느긋함의 대명사, 스페인 인기남ㅋㅋㅋ

얼마나 느긋하냐면 다른사람과 자전거 거리가 몇백미터 차이나도 빨리 밟지 않고 ㅋㅋ

(형 덕분에 내가 앞뒤를 조율하느라ㅠㅠ) 모기가 다리에 몇십마리가 붙어도 털지않으 쿨함의 소유자

가렛 쿠퍼형... 무슨 생각일까 일년동안 여행을 한다면? 

이형 나랑 사진찍는거 맛들여서.... 자꾸 같이 찍제 ㅋㅋㅋㅋㅋ

 아침보다 발이 더 썩었어!!!!헐ㅋㅋㅋㅋㅋ

 

 

강가의 사원인데 미얀마인들은 아침을 종교로부터 시작해 저녁의 기도로 하루를 끝마치는 것같아. 무엇이 그리도 간절하기에... 아니면 삶에 감사함인가? 종교란 어렵당ㅎㅎ

일몰은 못보았지만

강가에 두런두런 모여 앉아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웠어 ㅋㅋㅋㅋㅋ

불교가 오래전부터 종교로써 있었던 아시아 사람인 나를 제외하고는 불교를 생소해하며 그러기에 너무 심취한것 같아 ㅋㅋㅋ

GNH에대해서도 말을 나누는데... 너무 어려워!!!

그래서 나는 벌떡일어나 한마디를 했지...(사실 많은 말을 들었고 한마디를 뱉을 차례였던건사실이야) "니님들 너무 어려운 의견들이야!!! 그냥 카르페 디엠하면서 살어"ㅋㅋㅋ이로써 위아더월드!!가 되었고 ㅋㅋㅋ형들은 날 너무 이뻐해주시더라 ㅋㅋㅋ참고로 파울로 형이 나이가41살 난 23살 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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