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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동안 고생한 우리여신님께

미안하다 |2014.02.07 18:26
조회 386 |추천 3

500일동안 고생만한 우리 천사님

오늘 갑자기  헤어졋지  참  내가 조금만 조심햇어도  이런일은없엇을텐데

정말   헤어지기로하고  참 그떄기분은   멘탈붕괴    그리구  같이길을  걷고  우리집에와서 대화를좀햇지..? 서로부등켜안고 울엇잖아  난니가  우는걸처음봣어  맨날 슬픈영화보면 나만울고  넌 내눈물을 닦아주곤햇지.....너가가고 5분정도후에 진짜  눈앞에  내가잘못한 일들이 스쳐가더라

담배도끊으라햇는데 몰래 몇번피다가 너한테 들키고 마음아프게한거  예전일이긴하지만..

또  내가 내핸드폰  잘못보게한거 ... 또장난이라 치고 너한테 못생겻어 , 못난이 이런말을 입에달고살앗는데  그게내애정 표현법이엿어.. 너무이뻐서 사랑스러워서. 난아직도 실감이안나 니가 내옆에없다는게   마지막으로 문자로  여보...라고해줫을때 진짜 하염없이울엇어... 진짜 여보라는 말이 그렇게  귀하고 사랑스러운말인지몰랏다.. 맨날 듣고잇으면서도 느끼지못햇던 여보라는말... 마지막으로 해줘서고마워 여보... 아니이제 남이지..? 얼굴도 못볼거야  우리둘은  5분거리 뛰면 3분안에도 갈수잇는  너의집이지만 ....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너의집앞에서 너를 크게부르고 싶지만  그냥 .... 보내줄게

고생많앗어요  하찮은 곰수컷 구하려구 500일동안 고생하신 하늘에서보낸 여신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정말사랑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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