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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ㅠ 임대업 사기당했습니다.ㅜㅜㅜ

lessor |2014.02.07 21:11
조회 338 |추천 0

저는 k-55 평택 미군기지(osan air base) 주변에서 주한미군과 임대차계약을 맺어 살고 있는 건물주인입니다. 2013년 10월 Crown Reality 부동산 중개업자 박문선씨를 통해 주한미군을 소개 받았고 미군과의 월세 계약을 하였습니다. 이 지역에서 미군과의 월세계약은 일반 월세계약과는 달리, 의뢰한 부동산에 미군이 월세와 공과금을 가져다주면 부동산에서 공과금을 대신 납부해주고, 월세를 받은 부동산은 저희에게 월세를 송금하는 방법으로 행해져 왔습니다.

 

 사건은 미군이 입주해 오고 월세가 밀리면서부터 발생되었습니다. 미군은 박문선씨에게 월세를 계속 지불하였지만 박문선씨는 저희에게 월세를 지불하지 않고 미군이 훈련 중이라서 집을 잠시 비웠다는 둥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월세를 주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계속 박문선씨에게 독촉한 끝에 10월분 월세를 1월에 받게 되었지만 11월, 12월, 1월 월세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 2월 같은 사무실을 사용했었던 사람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박문선씨가 그동안의 월세와 보증금까지 횡령하고 도망갔다는 전화였습니다. 또한 박문선씨는 부동산 중개업자도 아닌데 저희에게 부동산중개업을 행해왔던 것입니다. 그동안 미군에게는 Crown real estate의 직인과 서명이 없는 영수증을 끊어주었습니다. 이후 미군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미군부대내의 housing office에 연락을 취하였는데 그동안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입을 맞추어 담합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중개업자의 말만 믿고 부대내에서 중개업자를 꼭 통해 월세를 저희에게 주어야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사실은 아니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기를 당한 사람이 저희 뿐 만아니라 몇 천만원대 손해 본 사람들이 이 동네에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동네 주민들이 주부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라서 손해를 보아도 어떻게 할 방도 없이 넋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군도 사기를 당하고 저희도 사기를 당한 실정인데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없습니다. 미군부대 앞 부동산중개업자들의 횡포에 대한 대책마련과 이런 사기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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