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자, 둘다 20대 초반입니다.
싸운건 서운한거 때문에 싸워서 이걸 제가 빈정상하듯 얘기하면서 싸움이 더 커졌다가
제가 결국 잠수를 탔습니다. 이 후에 연락이 서먹해지면서 이별얘기보다는 자기가 화나는거 보다
이제 저랑 노력해도 안될거 같다고 해서 제가 붙잡았으며 여자친구가 자기도 노력해보겠다고 말을
들은게 설날 지난 후고 서로 연락이 잘되고 얘기도 잘 나눴습니다. 제가 연락도 꾸준히 했고 노력
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후 첫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손잡을려고해도 잡지 않을려고하며 저와 대화하려고
카페에와도 저보다는 폰 카톡을 더 중점으로 보면서 삐쳤냐는 식으로 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여자친구친구한테 연락이 안될때 제 고민을 말한 걸 여자친구가 제 카톡을
봐버렸습니다. 그게 약간 걱정 다행히 오히려 고맙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군요.
그리곤 나머지는 자기가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며 사귀기 전보다 더 어색하다고 합니다...
저랑 있는 시간을 싫어하는 자신이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사진과 글로 기분좋다는 말
을 듣고 잤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여자친구가 일상적인 톡 아침인사 등 챙겨주는 말을 했을때 읽고 답장없는 경우
가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걸 힘들다고 얘기해버렸는데 이게 실수 이지만
여기서 저에게 자꾸 벽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곤 확신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고 잤지만 저는 끝까지 여자친구가 연락 끊기는걸 싫어하는걸 알아서 일상적인 대화를 진행했
습니다. 그러더니 몇개는 답장이 오더군요.
그래도 일상적인 톡을 하고 챙겨주려고 연락도 꾸준하게 했지만 답장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래적인 말로 2월달에 여행가자, 곱창 먹으로가자 이렇게 말을 했는데 그래라고 답장을 받은 후
이제
두번째 데이트 날짜를 잡으려는데 자기를 좀 놔둬달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저는 묻는거 보다 챙겨
위주는 얘기를 많이했습니다. 잘자, 밥챙겨먹어, 춥다, 눈온다, 등 이런 얘기를 해도 또 읽고 무시
당하고 답장은 안오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톡와서 카톡프로필을 바꿔라고 얘기 하는 것입니다.
같이 찍은사진이 부담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바꿨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다보니
서로 가까운위치라 보자고하여 보게되었습니다. 잠시나마 그런데 대답도 안해주고 자리도 붙어 있
을려고하면 떨어지고 결국 지하철와서 갈려고 할때 제가 조심히들어가라는 말을 하면서 옆에가도
무시하고 없는사람 취급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담담하게 할 얘기 하고 기다렸는데 지하철 도착후
탈때 저를 보니 눈물을 글썽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안올줄 알았는데 집에 왔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리고 또 일상적인 톡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자기가 이도저도아니게 해서 잘못이라며 그만하고싶다... 놔줘라고 톡이 오길래
저도 못자고 있었는데 일단 알았다고 했더니 지친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얘기
했고 자기가 말했던 것을 다 이행하고 계획도 짰다는걸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저 앞에서
쓰레기가 된것 같다고 느꼈으며 자기맘대로 안된걸 얘기했고 자기자신이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하면 못견딜거 같다고 얘기도했습니다..
저는 잠 안자고 바로 여자친구 좋아하는 케익이 번화가에 있는데 거기 들러서 사고
써놓은편지 3통 들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서 전화를 했는데 어찌 톤이 저를 기다리는 목소리더군요... 그리고 내려오고 얘기를
했는데 자기집에서 밥먹고 가라고 연락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편지에 내생각 다들어있구 연락 기다릴게 좋아해 붙잡는식으로 얘기 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얘기를 하더군요
그냥 자기집에서 밥먹을 생각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뒤도안보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버리다라구요..그리고 전 사실 가는 액션을 취해
다시돌아와서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톡으로 뒤도 안보고 돌아가더라 계속 그렇게 하면 된다는 식으
로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못가겠다고 다시 돌아와서 2시간 기다렸습니다..
결국 여자친구가 다시 내려오더군요 그러더니 손난로 주면서 답장 써준다고 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울면서 못 가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절 데리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할얘기 있으면 하라고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녹차라떼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시면서 한번만 다시 생각해달라 노력하고 있다 매달리는 식으로 얘기 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써준다고 화를 내더니 다먹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마 발걸음을 때지 못했는데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결국 나와서 집에왔습니다.. 연락은 차마 못하겠고 기다린다고
톡만 남겨놓고 현재 이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첫데이트때 자기는 희망고문하는걸 싫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자꾸 저한테 희망적인
느낌과 행동을 하는 것 같아 저는 그게 자꾸 잡아달라는 식으로 생각하여 잡습니다..
마지막 추억을 좋게 하고싶었던것일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친구들한테 얘기는 안한거 같습니다.
현재 저는 기다리고 있고 여자친구는 비트윈이나 페이스북 다 끊을줄 알았는데 놔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좋아요 누른걸 봤더니 연애에 관한것이며 여자가 남자의 행동 사소한것에 삐진다
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하여튼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저는 정말 놓치면 안된다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꼭 잡고 싶습니다.
놓치면 인생에 오점일거 같은 확신이 너무 들고 다시는 이런여자를 못만날거 같습니다..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하지만 저는 확신이 있을땐 정말 확실합니다..
편지내용은 3통인데 제가 데이트하거나 얼굴을 볼때 그 때의 얘기나 생각을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여행계획을 자세하게 적어놨는데 여자친구가 저번달에 가고싶다고 한걸 제가 캐치해서
그걸 가자고 계획을 상세하게 짰는데 그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마음이 바뀌기라도
간절하구요,..
부정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전부 긍정 또는 미래의 모습을 적었습니다.
다른 여자애들에게 물어봐도 권태기가 싸움과 힘든것이 겹쳤다는 의견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거 같다는 의견 속을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꼭 좀 의견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결책과
연락은 언제쯤하는게 좋을지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