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참 이중적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동물 사진과 합성한 일베이용자들은 그렇게 욕하더니 저런 그림은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고 댓글을 다나? 이런 글 올리고 보고 웃고 동조하면서 댓글 다는 사람들과 일베 이용자들이 다를바가 뭐지?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신앙의 대상이 되고 삶의 이유가 되는 존재를 저런 식으로 비하해서 나타내는 것이 재밌나? 추천 몇 개, 댓글 몇 개 받아보겠다고 이런 그림을 올리는 글쓴이과 극단적 일베 이용자들과 다를바가 뭔지, 이런 글을 보고 같이 웃으면서 성구를 패러디하며 댓글을 다는 사람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돌아봐라. 그러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그런 자신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애탄해하길 간절히 바란다.
베플광신도|2014.02.08 18:09
튀기소서 3장에 따르면 그는 뜨거운 기름솥에 들어가 튀김을 제 몸처럼 여기시어 온 몸에 두르사 마침내 훌륭한 후라이드 치킨이 되어 우리 앞에 오신 것입니다. 오오- 치렐루야.
난 교회안다니고 우리나라 특유의 전도사 아주머니들 때문에 기독교회라는 집단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그렇다고 싫지도 않지만.. 이 그림은 기분이 나쁠만 한데.. ? 예를 들어서 님들 부모님들, 혹은 존경하는 은사님 뭐 이런분들을 저렇게 그려놨다 생각해봐요ㅠㅠ뭘튀기고 어쩌고 그냥 동물도아니고 먹는 걸로... 좀 싫을 것 같아요 배려좀 합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