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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10대명언.jpg

shut |2014.02.08 14:41
조회 82,265 |추천 79

 

추천수79
반대수3
베플날가져|2014.02.08 21:15
날 방해하는 유일한게 내가 배웠던 교육이라는 말이 와닿는다.....이과생인데 부모님이 어릴땐 학원을 안보내셔서 맨날 친구들이랑 놀았음. 지금애들처럼 피씨방가고 게임하고 스마트폰으로 노는게 아니라 학교뒤편에 작은 놀이터?같은데서 엄청 놀았음. 근데 거기가 진짜 놀이 기구가 적어서 항상 우리가 생각해서 놀아야 했음. 같은장소였지만 같은 놀이법으로 논적은 거의 없었음. 나뭇가지 하나라도 우리는 수십가지,수백가지의 방법으로 활용하면서 놀았음.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 나는 창의력이 굉장히 좋았음. 학원에 안갔으니까 수학도 나는 여러가지를 풀기보단 정말 어려운 문제 하나 잡고 얼마가 걸리든 풀어내는게 좋았음. 그런데 어느순간 놀던 친구들이 학원에 다니면서 나도 부모님이 학원에 보내기 시작했음. 나는 아주 사소한거 하나라도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었음. 난 아주 사소한 공식 하나라도 이유를 모르면 안쓰는 초딩이었음. 근데 학원에선 그런거 물어보면 그런건 안중요하다고 시험에 안나온다고 화내더라. 그 공식이 왜 나오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이 그 단원을 정말 공부했다고 할수 있을까? 난 모르겠음 그러나 학원에서 시켜서 결국 궁금해도 참고 외우라는데로 외웠음. 그리고 그게 시간이 지나니까 이젠 궁금하지도 않더라. 왜 궁금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문제도 정말 창의력 있고 재밌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수능에 잘 나올 문제들 엮어놓은, 재미라곤 없는 문제들이나 풀게됬음. 어릴땐 동시 하나를 써도 정말 재밌게 썼는데 지금은 시 쓰라 그러면 수미상관이니 시적허용이니 선생님들 맘에 들 있어보이는 시를 쓸 생각만 함. 공장의 기계마냥...나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문제는 척척 풀면서 그 단원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을 알려달라 그러면 쉽게 당황함. 공식이 왜 나오는지 알려달라 그러면 대부분이 자기도 모른다고 그럼. 특히 이과는 분량이 많아서 더더욱.......대한민국은 대규모 계산기를 만들고 싶은건가? 난 모르겠다. 한국은 남이 먼저 뭔갈 만들어내면 곧잘 그것보다 좋게 만들어내지만 결코 원조가 되진 못할듯. 창의력 과목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아니,솔직히 만들어져도 그러면 학원에선 창의력 부분 기출문제 라면서 창의력을 암기시킬듯.
베플|2014.02.08 19:47
3차대전이 발생하면 인류가 멸망한다는거임...인류 멸망후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다는뜻임..
베플양파도리|2014.02.08 19:30
3차세계대전에서 소름..4차세계대전은 돌과 몽둥이로 싸우다니 그럼 이런 일이 몇 번 반복 되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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