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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구속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21살 여자이구요

21살되서 처음 만난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부모님처럼 구속 심한 부모님도 없을거에요

물론 절 사랑하시고 걱정하시는 마음 잘 알고있어요..

하지만 너무 힘들고 감당이 안되네요

 

21살 대학생, 성인인데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6시에요

5시 정도만 되면 어김없이 전화 문자 날라오구요

학과행사 같이 일정잡힌게 아니면 밖에 나가는 것은 말도 안돼요

친구 만나러 간다고 거짓말하면 되지않느냐고 하는데

친구만나는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하세요

남자친구 만날때마다 거짓말하면서 남자친구 보러다닙니다 그나마 6시까지라두요

 

남자친구 생긴지 얼마 안되서 요즘따라 거짓말하고 밖에 자주나갔었는데

의심하고 계신거 같아요 그래서 불안하기도 하고..

하루에 한번씩 “남자친구 안사귀지? 안사귈거지...?”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너무 힘드네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엄마께서는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남자친구 사귀어도 늦지 않는다고 하시고..

아빠께서는 많이 안 그러시는데 엄마께서 유독 구속이 심하세요

절 많이 사랑하셔서 이러시는거 충분히 알지만 너무 힘드네요..

 

충고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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