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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ㅠㅠ미치겠어요!!

고쓰리 |2014.02.08 21:32
조회 38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고3이되는 여자사람입니다

계속고민고민하다가 모바일로 저희집의 고민사연을 올려보아요ㅠ

맞춤법도틀리고 두서없는글이여도 잘읽고 조언도해주세요~!!

몇달전부터 저희윗집의 층간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집이8층이고 엄마아빠저그리고 여동생이사는데
그냥 평범한가정이거든요.
밑에집에서도 조용하고 발소리도안들린다고 그러시고 암튼 그런 가정입니다.(엘레베이터에서 밑에집아주머니가 울엄마한테 얘기해주셨음)

그런데 저희집과는 반대로 저희윗집인 9층가족이 너무 개념상실로 시끄럽고 소음을지나쳐 개념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몇달전부터 밤늦게 쿵쿵거리는 발소리는 기본중의기본이고,
낮12시에서 4시에는 정체모를 물건을 온집안을 휘집고다녀 드르륵드르륵 거립니다. 저희가족의 추측으론 운동기구, 스팀청소기,등등 여러방면으로 추측을했지만 아직 찾진못했습니다.

또한 밤늦게 윗집아들이 고1인데 아버지나 어머니분께서 매일 호통치시고 화내시고 뛰어다니며 크게 싸우는 소리가 저희집까지들립니다.

저희엄마가 밤에 잠을 잘못주무시는데 그런소음때문에 잠을 더 설치십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밤11시쯤 드라마가끝나고 티비를 끄고 거실에 동생과 누워있는데 갑자기 피아노소리가들리는겁니다. 그것도 정말 크게요 그래서 일단 들어봤는데 1절이상하면 관리실에 전화하자했는데
잘 치지도못하는피아노를 2절이상 치는겁니다...
정말어이가없어서 관리실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 그만치더군요

이런소음들 이외에도 지금 제가 글을쓰고있는 이순간도 똑똑거리고 쿵쿵거리고 끝없는소음들이 저희가족에게 피해를주네요ㅠㅠㅠ

왜 윗집에 올라가지않느냐는 분들도 분명 있으시실거같은데 저희엄마는 왠만하면 그냥 참고 저희에게 궁시렁궁시렁 거리시구
저희아빠는 성깔있으시거든요 정말 분명하시고 가끔무서우실땐정말 최고에요... 암튼 윗집에 올라가려고 해도
엄마가계속말리시니 어쩔수없구요ㅠㅠ

이곳에이사온지 2년이다되가는데 윗집분들 얼굴은 손에꼽힐정도로 적게봤는데 아저씨아줌마두분다 성깔있으시게 생겼어요...

암튼 저의고민은 아시다시피 층간소음의 문제에요ㅠㅠ
저희집은 안겪을줄 알았는데
어떡하면 조을까요!???ㅠㅠㅜㅠ
똑부러지는 대답은 없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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