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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의 대화

ㅡㅡ |2014.02.08 22:46
조회 1,161 |추천 1




안녕하세요



시어머님이랑 방금 전 긴긴긴긴긴~~~~~~대화하고
잠자리에들려고누워있는 새댁입니다.


누워서생각하니 아까했던 대화내용이 좀 민망해지네요





제얼굴보시며
살좀빠진것같더니 다시살쩠느냐
임신전에는 몇키로였냐 지금은 몇키로고 얼마나덜빠졌냐
더빼지마라 지금이 딱좋다
( 이 대화는 보실때마다 물어봄..ㅋㅋ나도출산후 후덕해진 몸싫은데..거울도보기싫을정도로싫은데 지금이딱좋다뇨...ㅋㅋ어머님이 어떻든 모유수유끝나면 폭풍다이어트할예정입니다.)

생리는하니? 생리안해도 임신됬다고하드라 조심해라~~


뭐 이런 대화를.. 그것도 느닷없이..




중요한요지는
시어머님과 다들 저런대화하시나요?









아직 1년도안된 새댁인데요.

아무리딸처럼 생각해도 저런대화는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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