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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와 남동생에겐 미래가 없나봐요

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을 써서 톡커님들 조언듣고 싶어요

올해 졸업해서 다행히 취업해서 직장다니는 25살 여자입니다.

저한테 29살 27살 언니랑 22살 남동생이 있는데 둘째언니는 대학졸업하고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전문대로 학교다시 다니고 있는데

문제는 첫째언니랑 남동생이예요 첫째언니는 대학 교환학생으로 중국에서 2~3년 지내다가 졸업하고 지금까지 집에서 놀고 있고 남동생은 중학교때 소위 노는 얘들이랑 어울리다가 노숙자를 팼는데 그 노숙자가 죽어서 소년원에 들어갔다가 2년전에 나왔는데... 저희 집이 아버지랑 어머니가 12년전에 이혼하셔서 아버지슬하에 컷는데 남동생은 그걸로 지금까지 방황을 하네요..

첫째언니는 남동생이 벌려놓은 합의금으로 빠듯한 집안사정에도 중국으로 간다고해서 아빠는 그래도 첫째라고 중국으로 보내줬어요. 1년만 있겠다던 언니는 더 있겠다그래서 아빠는 뭐라하지도 않고 그래라그러고 큰언니랑 작은언니는 연년생이라 그리 사이가 좋지않은데 그것때문에 더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그런데 그렇게 중국까지 갔다왔으면 취업을 해야하잖아요 아직까지도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지내고 있네요.. 면접도 보러 안가고 솔직히 29살이면 누가좋다고 뽑겠습니까? 그것도 자기관리도 안하고 160에 족히 80은 넘어가는 여자를

하도 답답해서 면접보러 안다니냐는 말에 자기 듣기싫은 소리는 듣기싫은지 인상 팍쓰고 문닫고 지방으로 가네요 몇일전에는 아빠한테 서울로 면접보러 간다고 말해놓고 나중에보니 친구들이랑 바다여행을 갔더군요. 아빠는 공과급낼시간이 없어서 큰언니한테 아빠카드를 줬어요 아빠 월급통장이랑 이어져있는 카드인데  언니방에 가보면 택배상자가 쌓여있는데 수입이 없는 언니가 아빠카드로 자기 생활하는거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아빠가 공과금내역서를 잘보지않아요 근데 제가 봤더니 언니 핸드폰내역서에 소약결제가 이십만원넘게 나오고...하아..

집에 보고 배우는게 큰언니라 남동생은 큰언니가 하는 행동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방에 코트안에 오만원이 있었는데 제가 화장실간사이에 남동생은 또 그걸 홀랑 털어갔네요

작년에는 거제도 조선조에서 무슨 알바한다고 가있었는데 지알바비는 쓸데로 다쓰고 집으로 와서 핸드폰요금 미납된거 집으로 날라오게해서 아빠 혈압오르게 하고 지금은 검정고시한다고 아빠가 돈백만원넘게 대주고 이런 큰언니랑 남동생 이해안가지만 아빠가 더 이해가 안가네요

아빠한테 언니한테 한마디하라고 해도 아빠가 하는말이 올해는 독립하라고 취업을 하던말던 독립을 하라고 할꺼라고 근데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글쓰면서도 이것보다 더 많은 얘기가 있는데 제억장이 터질꺼같아서...하,,,

아까 언니 카톡을 봤는데 또 다음주에도 친구들이랑 놀러갈 계획정하는 카톡만 봤네요...

 

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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