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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씨마음공감..강아지 홍역이래요..

순심아힘내 |2014.02.09 00:12
조회 27,708 |추천 130
+많은분들의 조언에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쯤에 다시병원가볼려고여.. 지금상태는물설사에약간의피가나오고 콧물은멈췄어요. 식욕은살아있으니 희망을믿을려고요! 상태가많이 악화된거같아요.. 강아지가 꼭 이겨냈으면 좋겠구요이글보시는분들중, 저같은 분들많을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글올려요..
우리순심이는 이개월이고 길강아지에요
믹스견이고.처음 구조했을때 설사와 약간의피도나오고,콧물증세가있었어요.
처음엔 감기래요..일주일뒤에는노란콧물과 헛구역질.. 다시병원갔는데홍.역...정이라는게참.. 오늘하루종일울었네요
아마 홍역에 걸린상태로 온것같아요  주인이설사하니깐버린것같아요ㅜㅜ
지금 계란노른자홍삼약먹이고있어요 닭가슴살도요.. 의사선생님이 안락사를 권유하셨어요 ..
그래도 희망을 놓지않을려고여
어떻게산생명을 ...  의사선생님이 마음의준비를 하래요.. 치사율이 90%라고.. 게다가 새끼이기때문에 가능성은희박하데요ㅜㅠㅜ
아주작은희망이라도 꼭 순심이를응원할려구요조언이나 홍역이 완치된 경우있는분의말을 듣고싶어서올립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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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홍탁쓰밤바|2014.02.09 07:55
저희집강아지도 홍역이었는데 매일병원가고 3일정도 혈청맞았어요 또 따듯하게해주고 사료대신 다진소고기에 영양제였나 병원에서 준거 매일아침저녁으로 먹이고 설사하지말라고 지사제도 맞고그랬어요. 젤중요한게 강아지가 잘먹으면 좋은거라고 했었는데 님 강아지도 밥 잘먹으면 희망가지셔도 될것같아요! 덕분에 지금은 그만좀 먹었음 하는 강아지가 되었답니다ㅋ애교도 넘치구요ㅋ님도 희망잃지말고 보살피시면 꼭 이겨낼거예요 힘내세요! 병마이겨낸 저희집 이쁜이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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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갱자|2014.02.09 19:49
안녕하세요..정말 맘이아프시겠네요... 저희 둘째 아가도 홍역이었어요..ㅠㅠ 벌써 이년이지났네요..조금이라도 도움을 될까해서 글을 남깁니다..일단 어린아가에게 홍역은..정말위험합니다..수치보다도 그냥 죽는거구나 할정도로요..일단 아가를 포기하시지않으시겠다하시면..물리적인 도움을 받아야겠죠..병원을 일단 옮기시는게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있습니다..안락사라니요ㅠ 치료한번안해보고..어느병원이든 홍역집중치료라는 말은 믿지마세요..사실 홍역은 절대 치료가 불가합니다.홍역을 고칠수있는 의사가 있다면 그분은 노벨상을 받게될거예요..아가 스스로 이겨내는것이지요..병원에선 단지 이차감염을 예방하게 도움을 주는거예요.. 그렇다고 자가 치료는 절대불가하겠지요.. 자세히볼겨은 아가가 기력이있느냐..식욕이있느냐인데요..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해요.. 혈액검사를 통한 항체가 검사를 하시면..홍역에 대한 항체를 아가가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다면 희망이 보일거예요..치료방법은 수의사에 따라 다를수도있지만..일단은 비용도 만만치않은데.. 무조건 입원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저희 아가로 예를 들자면..처음 센터방문분양후 일주일뒤 알았습니다..집애 다른아가가있었어서 집으로 바로데려오지않고 검사먼저하고 문제없어데려왔는데..홍역검사만안했던거지요..ㅠ 센터여관된병원에 보냈다가 이틀만에 데려왔어요..어차피죽을애면 차가운철창이 아닌 내품에서 따스히 맛난거배터지거 먹이고 가라는 마음에..ㅜ 큰애가 다니던병원서 검사했던건데..바로병원을 옮기고 치료시작..항체검사..혈청수액?이런거하나도안했어요..다행히 정말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시는 지금의 원장님을 만나서..ㅠ 이차감염 예방주사와..혈액검사만 꾸준히 하고 복용약만으로 우리아기가 이겨냈어요.. 입원을 요구했지만 거절도당했어요..원장님께.. 입원만이 방법은 아니더라고하더라구요.. 하루에 길면 두시간을 자며 한달을 넘게 돌봐왔고.. 제가 자느도중에 죽어버릴까 겁이났어요.ㅠ 병원을 다니는 두달가까운 시간동안.. 원장님께 마음 정리하라는 말을 두번이나 들었습니다..마지막 혈액검사와 홍역재검사에서..꿈만같은 완치 판단이 나왔고..그기쁨을 잊고 지금은 둘째아가랑 매일 전쟁을 치루며 너를내가떻게 키웠는데..속섞이냐는 투정만 부립니다..!(체력만땅 비글신님) 할수있어요...견주분 마음이 중요합니다..
베플공감|2014.02.09 21:31
저희강아지도 홍역이었어요.. 3개월됐다한 애기를 입양해서 예방접종맞혔는데 알고보니 3개월도 안됐었나봐요 그래서 부작용으로 홍역걸린거같다했는데 한군데에서는 가망성없다하고 한군데는 병옮을까봐 뭐 보듯한 눈빛으로 치료를거부하더군요ㅡㅡ그래서 세번째 간 병원에서는 수의사쌤이 참 친절하시고 애기애기하면서 잘 치료해주셨어요 이차함수곡선처럼 증상이 좋아졌다 안좋아졌다한대요 근데 우리예쁜강아지는 잘견뎌줬어요 그래서 지금5년째 건강한 모습으로 살고있답니당^^ 수의사쌤도 기적이라했지만 정말이지 포기안하고 치료한걸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부디 순삼이도 완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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