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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이 없고 애같은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에용...

콩순이 |2014.02.09 00:37
조회 645 |추천 0

현재 남자친구와 2년 넘게 만나서 결혼예정입니다...

 

근데.. 결혼을 앞둔 이때.. 남자친구가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학원에서 자격증을 따고있어요...

 

결혼은 이번년도 후반에 할예정이었는데.. 남자친구 직장문제로

 

내년 초로 미루어졌구요... 능력은 별론거 같은데.. 자꾸 이직장 저직장 옮기려고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한직장 다니는것을 원하고있어요...

 

사회생활을 짧게 짧게 밖에 안해본 남자친구는 집에서 용돈을 받아 사용하며,

 

씀씀이도 크지 않습니다.. 본인이 번 돈은 모두 저축하였지만 돈은 큰거같지는 않아요

 

근데 결혼을 왜 서두르게 되었냐면.. 서로 좋아하는 맘도 크지만

 

일단은 예비신랑 쪽 부모님께서 저를 많이 좋아하시고

 

오빠가 얼른 자리 잡길 바라세요.. 일찍결혼하여서...

 

경제적으로도 독립을 해보지않았던 남친은 결혼을하면 저에게 더많이 기댈거 같아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대기업에다니고 오빠보다는 훨씬 많이 벌고있어요...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남자친구는 저보다는 많이 벌어야겟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듯해요....

 

그리고 남편 부모님께서 결혼하면 살 주택자금 1억을 보태주신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이것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번돈도아니고... 저는 저희집쪽에 손벌릴생각이 없거든요..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있는거 가지고 소박하게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현실감이 없네요.... 남들하고사는 정도는 다 하고 살아야한다...이런주의에요...

 

물론 그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진다고.......

 

본인이 이룬것도아니고......... 답답해져만 가네요.......

 

분수좀 알아주렴.... 남친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조언을 해도 듣질 않아요,.......................

 

 

곧 삭제할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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