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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젖은신발 관리법

피글렛 |2006.11.14 21:48
조회 50 |추천 0
젖은 신발을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말리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휴지나 신문을 이용하면 됩니다. 신발 안쪽과 바닥에 몇 장의 신문지를 끼워두면 어느 정도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데 수시로 갈아주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고, 과자나 식품 포장에 들어 있는 '제습제'를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운동화나 구두에 넣으면 뽀송뽀송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신발 관리 요령]

물 먹은 신발도 관리를 하면 신발의 수명도 연장되고 아침마다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정장 구두의 경우 평소에 구두약 등으로 잘 손질해 두면 가죽이 비에 젖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발이 비에 젖었을 때는 구두를 신발장에 바로 넣지 말고 마른 수건 등으로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름에 많이 신는 샌들은 통풍성이 좋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 양말을 착용하지 않고 신는 경우가 많아 샌들 가죽에 땀과 같은 분비물이 바로 흡수되므로 오히려 가죽이 상하게 되므로 건조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비에 젖어 얼룩덜룩해진 운동화도 고민거리죠.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발라보세요. 운동화가 마르고 난 뒤 놀랄 만큼 하얗게 되며 백색 분필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신발을 건조한 뒤 퀴퀴한 냄새가 남아 있으면 스프레이 형태의 냄새 제거 용품을 이용해 보세요. 또 한 켤레를 계속 신지 말고 최소한 두 켤레를 가지고 번갈아가며 신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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