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슴살된 연애시작한지 1년10개월된 남자입니다.
제가 마음터놓고 얘기할 친구가 별로없어서 여기에다가 좀 풀어놔야할거같도하고, 조언도 좀 받아야할거같아서 글을 써봐요..
제가 연애하는방식은 한사람에게 꽃히면 진짜 지극정성을다해서 사랑을주는 연애를해요.. 여자친구 외엔 다른이성은 눈에도 안들어고 모든것을 다해주고픈 그런성격을 가졌어요 연애초반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그마음 변하지 않고 있어요 근데 최근들어 느낀것이 여자친구가 날 사랑하나? 좋아하나? 이런느낌이 계속들어요 내가 무슨말을 해도 시큰둥 지나쳐버리고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고싶다 말을해도 반응이 없어요... 저런 말을 했을때 나도그래 나도좋아 이런말도 가끔은해요 정말가끔이요 그나머지는 그냥 자기 할말만 해버리고요..ㅠㅠ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에 대해 궁금한게 참 많아요 카톡 대화를 할때에도 뭐했어? 햿지? 할거야? 이런식으로 계속 의문형으로 진행을 하는데 관심을 너무가져서그런가 요새는 대답도잘안해주고 귀찮아하는게 너무 눈에띄어요 하... 이렇게 두달간 거의 지속되어오니 옛날 알콩달콩 사랑을 속삭이던 그날이 너무 그리워져요.. 여자친구가 날 좋아하는데 사랑까진 모르겟다고 말을하네요 자신이없다고...그 말을 들었는데 가슴이 너무아프고 억장이무너지는거 같더라고요 난 이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자신이없다니... 하..제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걸까요?? 아니면 옛날의 우리모습만 기억해서 이런 새로운 사랑방법에 익숙치가 않은걸까요?.. 진짜 잘해주기만 하는 사랑방법은 잘못된것인가 아니면 잘해주는것에 익숙해진 여자침구가 날 지루해하고 지겨워하는건지 모르겟어여.... 제가 글솜씨가 너무 많이 심각하게 없어요 여튼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너무 얽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