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해요..
우선 사귄지는 3년정도됬었구요 2년은 동거하구 1년은 그와 꼭 달라붙어있었어요
각자집에서
헤어진지는 1년 하구 반됐구요
제가차였죠.. 매달리지도않았어요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에
1달정도 제가 다른일을 해야되서 얼굴을 못봤는데 남친이(헤어진전남친) 어느날 이날
꼭 오라고 신신당부를했더라구요. 알겠다고 했지만 막상 일에 휘둘리다보니
시간맞추기도 애매했어요
더군다나 금요일이라서..
저는 광주 남친은 천안에 살았거든요. 남친은 공무원 학원다니는 학생이었구요
근데 그날이 하필 금요일인데 그날 유학가서 5년만에 들어오는 친구때문에 술조금만먹고
가야지 하고 저녁먹을시간에 밥잘먹고 푹자고 내일보자고 이야기를 했어요
남친도 내일은 오랜만에 얼굴보니까 꼭오라고 늦지마라고 했구요
늦게가지않는다고 노력을해도 술이 들어가니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자고일어났더니 오후5시...
남친 : xx아 그만하자
저 : 미안 어제 친구가 오랜만에 와서
남친 : 이짓거리 해놓은 내가 참 병신같다
그만하자 그냥..
저 : 미안하다고 진짜
오늘못봤으면 담주에 가면되는거잖아
뚝......
이렇게 헤어졌어요
제 친구가 걔도 아는데
전 남친 생기지도않았는데 전남친은 남친이 생긴줄알아요.
1년만에 연락이 오긴왔는데 전남친 친구말로는 연애불구자 된듯하다고 하는데
가끔 제연락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친구는 제가 걔한테 미련없다고하니까 미련없는쪽으로 자꾸 이야기를 하는거같아요..
갑자기 전남친 소식을 듣고...미친듯이 서두없이 적었어요............ㅠㅠㅠㅠㅠ
왜적는지도 모르겠고 손도 떨리는데
제가뭘하면댈까요ㅠㅠㅠㅠㅠㅠ
헤어진날 가지않은것도 무슨 이벤트 였다고 들었는데...
남자입장에서는 그런게 참기 힘들정도 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