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대의 연애

아이시떼루 |2014.02.09 08:41
조회 9,988 |추천 23



30대가 되면 더 이상 여자에 안달하지도, 연애에 미친듯이 열정을 불싸르지도 않는다.

하루종일 회사업무에 치여살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장 편히 즐기는 게 30대인가보다.

20대 처럼 스킨쉽에 안달이나, 여자친구에게 한걸음에 달려가거나 어떻게 여자를 해보겠다는 마음도 많이 사라지며, 이쁜여자를 봐도 얼굴값하겠다는 생각 뿐, 더 이상 혹하지도 않는다.

그간 연애를 통해 이미 감정소모가 얼마나 심할지 학습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겠지.똑같은 연애패턴 밥먹고 극장, 그리고 가끔 둘만의 여행 이제 더 이상 신선하지도 새롭지도 않다.

가끔 전에 만났던 사람들의 추억에 장소에서 과거와 현실이 겹치는 경우도종종 생기는게 30대.

그저 싫다는 사람 돌려 세울정도로 목매지도 않으며 카톡 씹는 행위에 더 이상 밀당법칙이 적용되기보단, 단지 예의 없는 사람이네하고 팅겨져나가는, 힘들게 감정소모 하는 연애에 질려 차라리 돈으로 여자를 만나는 게 더 편하다 생각이 든다면 우리 모두 30대인거겠지요.

추천수2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