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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나는 |2014.02.09 11:12
조회 214 |추천 0
1년 2개월가량을 만나온 저희 커플..
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전 결혼하고싶다는 생각까지 했었고
남자친구도 저보고 공부 끝나면 빨리 결혼하자고 그랬었어요..

남자친구 바쁘기도 무자바빠서 연락문제에
성격도 서로 안맞아서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
저는 공부에 남자친구는 회사일에
지치고 찌들고 그러다보니 서로
헤어지게 되었는데도

막상 헤어지니까 너무너무 힘들어서
왜 지쳤는지 그때 왜 수없이 이별을 생각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사실 다시 잡아봤어요..
근데 이미 마음이 많이 기울었대요
지나간 우리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대요
다시 만나기 싫대요..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왜 이해해주지 못했을까..
제자신이 바보같아요..

그사람 지금 회사의 살인적인 스케줄
2월 말에 끝나고 그 이후로 휴가라는데
그때 연락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지쳐버린 사람도 돌아올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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