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누적되었을 때의 시간이래. 생각해보니 종인이가 발레 시작한게 9살쯤이었다고 했나? 그러면 지금 10년 조금 넘은 시간이잖아... 그리고 그 성과가 이렇게 눈부시게 나타나고 있잖아..... 이렇게 생각이 미치니 울컥해지면서 종인이가 얼마나 특별한지 새삼 실감이 났어.
음악이나 무용같이 신체적 능력이 중요시되는 분야는 재능을 일찍 발견해서 시작하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종인이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고 또 발견되어서 그런 꿈같은 정석의 길을 밟아왔다는거잖아. 쉽지 않은 확률인데 참 대단하기도 하고 정말 이렇게 스타가되라고 태어난 운명인가보다 싶기도 하고. 그런 종인이의 팬인게 너무 벅차기도 하고.....!!!
종인아 태어나줘서 데뷔해줘서 고맙고, 자랑스럽고,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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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살 김종카이의 기록
http://pann.nate.com/talk/321146359
카이춤분석 - 덥스텝을 나노로 핥아볼까
http://pann.nate.com/talk/32054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