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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들리는 아기 우는 소리

|2014.02.10 03:17
조회 8,238 |추천 15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이라 무서워서 글이 횡설수설 할 수도 있으니 오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원래 잠을 좀 늦게 자요. 그래서 거실에서 휴대폰을 하고있는데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기 울음소리

처음엔 고양이 우는소리가 아기 울음소리랑 비슷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계~~속 정말 계속 들리는거에요.
엄마~하면서

저는 그때 오늘 오후에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에 관한 게시글을 읽어서 그런지 뭔가 의심이 생기는거에요.


혹시 내가 사는건물에도 이런 일이 있지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창문을 열어서 울음소리를 계속 듣고있었어요.

정말 아이인지 동물인지 알고 싶어서요.

아쉽게도 제가 사는 곳이 구조상 앞 건물에 가려져 있어서 목소리 밖에 듣지 못했어요.

들은바로는 고양이 울음소리는 아니었어요.
정말 뭔가 엄마를 애타게 찾는 소리 였어요.

저는 오후에 본 게시물도 있고해서 밖에 나가서 정체가 뭔지 알아 볼까 했는데 그 소리가 들을수록 섬뜩한거에요 ㅜㅜ 무섭고..

그래서 부모님 방에가서 부모님 깨운다음에 경찰에 신고할라 그랬는데 갑자기 소리가 안들려요..

진짜 너무 무섭네요.환청도 아니고 차라리 환청 이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렇게 울던 소리가 서서히 사라진게 아니라
갑자기 사라졌어요 갑자기!!

요즘 장기매매설이 자주 돌잖아요.
뭔가 그런 소리로 밖으로 나오게 유인해서 장기매매하려는 생각은 아닌가 몇분동안 별 상상을 다해보았네요..

쨌든 지금 너무 무서워요..

하 혹시 오늘아침에 안좋은 소식이 생기는건 아니겠죠?
제발 아니었음 좋겠고..지금 전 너무 무서워요..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ㅎㅎㅎ|2014.02.11 17:29
고양이가 진짜 요물이라고 고양이 사람 성관계하는 신음 소리같은거도 내구요 진짜 아기 우는 아기 울음 소리도 내구요 정말 착각할 정도로 사람 소리와같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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