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있지?
벌써 우리가 헤어진지 4,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세월 참 빠르다..
평소에는 그래도 너 생각 잘 안하면서 잘지내지만 오늘 하루는 나에게 꽤 힘들었던 일이 있어서 그런지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 페북사진 보면 술 많이 마시는 것 같던데 너 원래 술 안마셨잖아. 난 원래 술안마신다고 네가 말했던거 아직도 기억해. 마시는 건 좋지만 너무 많이 마시지마... 그래도 네옆에 좋은 친구들이 있는 것같아 다행이야ㅎ
가끔 네 생각 나지만 아직도 네 생각 하고 있다는거들키기 싫어서 난 늘 좋은척만해ㅎㅎ
페북 보다가 혹시라도 네글에 좋아요 누를까봐 항상 조심하게되..
남들 연애할 때 흔히 같이 찍는다는 같이 찍은 커플사진도 없고 짧디 짧은 연애기간이었지만 나는 진심으로 너를 좋아했어ㅎㅎ
우린보면 정말 천생연분 같은데 왜 이렇게 됐을까?..
어쨌든 잘지내고 열심히 살고 가끔 네가 내생각 새줬으면 좋겠닿ㅎ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