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이 없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슴
솔직히 이런거 되게 해보고싶엇음..
뭐가 없어서 음슴체를 쓴다는거... ㅋㅋㅋㅋㅋ
나랑 오빠는 다섯살 차이남 대략 설명하자면 초등학교1학년 들어가면 오빠는 졸업반 6학년을
다니는 셈? 학교를 1년도 같이 못다님 물론..중,고등학교도 같이 못다님
내가 중학교1학년으로 올라가면 오빠는 대학입시..준비중인 고3으로 향함..
그러고 내가 20살되면 이제 25살.. 20대가꺾여가는..나이로 변신중이 오라버니심..
긴..서론 끊고 본론으로~
1.
나이는 제대로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유치원을 다닐때였음
그때 오빠랑 나는 레슬링에 꽃혀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오빠있는 동생들은 좀 남성적일수도있음 나처럼..ㅋㅋㅋㅋㅋㅋ하두오빠랑 놀다보니까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오빠랑 레슬링을함
솔직히 5살 많은 오빠랑 레슬링을 하게되면 누가 이기겠음?
당연 오빠임
그래서 오빠를 이겨보자는 마음으로 그날은 단단히 각오를함 그게 문제의 시발점이됨 ㅋ
오빠랑 침대위에서 슬링을 함 너무 이기고싶은 마음에..오빠를 그만 침대 밑으로 밀어버렸음
그래서 내가 이김 근데 오빠가 소리를 지르면서 우는거임.
거실에있던 엄마께서 달려오시더니 오빠를 보자마자 ![]()
오빠를 보니.. 오빠 발에는.. 전화코드
저 4개가 박혀있엇음
내가 그랬다는것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오빠 레슬링 졌다고 그런벌칙은 안해두되는데 역시
(아직도 내가 저날왜저랬는지)
엄마 : ![]()
오빠 : ![]()
그날 우리집에 119오심..
2.
설날이였음 우리는 전북순창으로 향함![]()
친가쪽은 5남2녀였음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음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돈 개념이 없었음
그냥 돈 양이 많으면 되는줄 알았음
그냥 주는대로 받고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작 거리고있었음
근데 우리오빠랑 친척오빠(나랑 6살차이) 둘이서 베프임
둘이서나한테
이런 표정으로 다가옴
나 : ?????????
우리오빠 : 하.. 이거 정말 내가 손해보는건데 ☞..☜
친척오빠 : 너는 동생을위해서 그것도 못하냐?
나 : ?????????????(이상황뭥미)?????????????????
우리오빠 : 내가 천원짜리 4장줄께 만원짜리랑 바꾸자
(물론 나님은 천원짜리 만원짜리 개념모룸.. 그냥 몇장인지가 중요한 나이였음)
나 :
그렇게 거래가 결성됨
결.국
나는 만원을 주고 사천원을 받은셈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남한테도 안당하는 사기 오빠한테 당함
적자났음
설날마다..오빠랑얘기하는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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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어떻게 끝내지..
상황을 재밌게 설명못해드려서 죄송죄송![]()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댓글이없어도.. 다음편을 꿋꿋하게 쓰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