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막 20살된 거의 반백수 남자입니다 ㅜㅜ
제가 고1까진 진짜 암흑기엿습니다 ㅜㅜ 너무 뚱뚱하고 피부도 더럽게 하얘서 여자랑 말섞을
기회조차 존재하지않앗습니다..ㅋㅋ 막 온갖 돼지란 돼지소리는 다들어보고 제일 기억에 남는게 러시안백돼지....너무 서럽고 화가나서 놀린친구들을 끝까지 쫒아가는 추격전도 가끔 벌이곤햇죸
오기가 생겨서 다이어트를 마음먹엇을때 운동을 시작햇는데 하루만에 포기해버리고 말앗죠..ㅋㅋ
그러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그저그런 따분한 삶을 살고잇을때 저에게 편도가붓는 엄청난 괴로운일이 발생한겁니다 으헑렇 침도 못삼키겟구 진짜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먹엇거든요!!
근데 4키로가 빠져잇엇습니다..졸신기햇음 84에서 80이되니깐 그 뚱뚱한사람은 4키로빠지면 엄청빠진거같음!! 그래서 그때부터 마음먹엇죠 진짜 운동을해서 빼야겟구나 그래서 이계기로 맨날 하루에 1시간씩 조깅을하구 500번씩 줄넘기를 햇습니당.. 꾸준히 하다보니깐 2주만에 4키로가 빠져잇는거에요..76키로가 됫을때부터 그냥 이대로 살아야겟다 싶어서 한동안 운동을 쉬엇거든요 ㅜㅜ
잠시 84키로때 사진 투척할께요!!
유일하게 이사진밖에 남아잇지않습니다.. 고1때 반배정받고 찍은 단체사진을 게시판에 붙여놓은걸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겁니다... 84키로 때엿구요..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고등학교2학년 올라와서 잘다니다가 제가 학교에서 하면안될짓을하다 걸려서 삭발을 하게되엇습니다..
요렇게 웃기게 변햇어요..진짜 친구들이 양키스님이라고 불러대고 통통한게 빡빡밀어버리니깐 너무 웃긴거에욬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또 다이어트를 결심을햇죠
딱 먹는양을 진짜 줄엿음!! 남이보기엔 저거먹고도 살아남을수있을까? 싶을정도로 줄엿거든요
근데 위가 적응을햇는지 그거먹고도 적응이되서 꾸준히 그만큼의 양을먹다가 어느덧 고3이되고 제가 전공이 자동차정비라서 한참 의무검정으로 자격증 준비하면서 힘을많이쓰고 그러다보니깐 자연스레 살이 삐지기 시작한거같음..고3때 당시의 사진은 별루 존재하지않지만 이따가 마지막에 다풀게요!!
그러다가 몸무게를 재보니깐 63키로가 되어잇는거에요!!저두 모르게 확빠져잇엇음.. 왜이렇게 많이 빠진지 의아해서 꿈인가 싶기두하고 근데 현실이라 그런지 너무 황홀하고 기분이 째지는듯한느낌?ㅋㅋ 처음으로 내생에서 여자에게 고백도 받아보고 여자친구도 사겨보고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햇던 시기가 찾아오기 시작한거임!!
그 19년동안 다크템플러같이 지내오다가 이제야 세상의 참맛을 보는듯한 느낌이왓음 ㅜㅜ 진짜 너무 좋아서 소심햇던성격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활발해졋거든요!!
게다가 살빼고나서 느낀건 몸이 가벼워진거!! 그게 진짜 티가나더라구요..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될지모르겟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최근사진을 투척할게요!!!
조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