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취1년차 야매요리 2(+발렌 컵티라미스)

스밍 |2014.02.10 15:22
조회 266,990 |추천 294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 봤어요~

 

중간중간 악플도 많지만통곡

 좋은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짱

악플은 인성 문제니 좀 마음 아파도 그러려니 하고있어요

우선 대부분의 요리는 가족이오거나 친구가오거나 같이 먹는 경우가 많구요

파티나 손님을 초대해서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섬세하게 칼질하고 하지는 않아요~

그냥 집에서 츄리닝 입고 먹는 밥이니까요방긋

 

 

------------------------------------------------ 

 

1탄 보시고 티라미스 만드는 법 알려달라고 쪽지하신 분이 계셔서요.

제가 먹는 거라 이것도 막만들었는데

코코아 가루를 채에 쳐서 올리시면 더 깔끔하고 이쁘답니다.

 

재료는 딸기 카스테라 빵 마트가면 파는거 사시구요.

크림치즈, 빵집가면 1000원 안되는 가격에 파는 생크림 1통

딸기, 블루베리, 커피믹스, 코코아가루, 컵이 필요해요방긋

 

우선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섞어주세요~ 부드러운 맛을 원하시면

생크림 비율을 더 많이해주시구요~

 

저는 크림치즈 1통에 생크림 1통썼어요.

 

커피믹스를 뜨거운 물 약간넣고 시럽을 만들어주세요.

걸죽해야하니 물은 소량만 넣어주시구요.

 

코코아나 제티나 초코렛 한조각 넣어

녹이셔서 모카를 만드셔도 좋아요!!짱

 

 

 

 

1. 컵바닥에 카스테라를 깔고 커피시럽으로 카스테라 시트를 살짝 적셔주세요

2. 생크림치즈를 넣고 중간중간 블루베리나 딸기등 과일을 넣어주세요.

3. 다시 씨트를 올리고 커피시럽을 적셔주세요.

4.다시 생크림치즈를 넣고 과일을 넣어주세요.

5. 마지막에 카스테라 시트를 평편하게 올리고 코코아파우더를 채에 쳐서 뿌려주세요!

 

 

 

예는 응용작!

 

 

------------------------------------------------------ 

 

오랜만이에요방긋

그새 사진들이 또 모여서 글 올리러 왔어요~

제가 드디어 식탁이 생겼거든요...부끄 ♥

 

저번 오피에서는 바닥에 신문지 깔고 비루하게 먹거나

박스 위에 쟁반올려두고 임시밥상을 만들어먹거나

화장대에서 먹었는데.....통곡

 

오피에 산지 1년이 지나 계약이 만료되었지만 재계약 하지않고

부모님 집에 키우고 있던 강아지 두마리를

제가 키우게 되어 투룸으로 얻었어요!

 

 

새집으로 이사도 하고 월급에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식탁을 샀습니다!!짱

 

 

 

 

 

 

 

 

개털 청소 후 먹는 첫끼에요.

주말마다 개털청소를 하는 것은 중노동이랍니다!

골고루 많이많이 먹어야해요.파안

 

 

 

 

 

 

 

카레와 카레 재료에요

두부, 버섯, 파프리카, 돼지고기, 방울토마토가 들어갔어요

원래 무슨 하우스?? 바몬드 카레 좋아하는데

일본산이라 멀리하구 있어요슬픔

 

고기는 짝퉁 장미칼로 채소는 일반 칼로 깍둑썰기를 해놨어요

저는 요리시작 전에 모든재료를 썰어놓고 시작한답니다~

 

안그러면... 타요놀람

 

 

 

 

 

 

이것은 딱 봐도 도시락-

다같이 드셨던 분들이 소주가 생각난다고 하셨어요.

 

사십분 만에 해야해서 온집안을 난장판 쳤던 기억이.....

 

 

 

 

 

 

 

 

 

크리스마스 파티하던 날이에요.

 

죽은 나무를 허락 맡고 톱질해와서 락카칠하고 꽃달고

트리만드느라 정신이 없어, 요리를 많이 만들지 못했어요.

통곡

 

 

 

 

 

이것은 스테이크에 제가사랑하는 치즈크림소스를 듬뿍..!

 

너무 맛있어요통곡......

 

 

 

 

 

어두운 곳에서 찍어 시커멓지만

닭가슴살 채소볶음과 소고기 무국이에요.

부모님집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남동생이 며칠간 제 자취방에서 지냈었어요.

운동을 워낙 좋아해 매일같이 헬스장가는 남동생을위한 아침밥이에요!

 

 

 

 

 

 

이것은 돼지고기 넣고 맵게 볶아 치즈를 뿌린 볶음밥입니다.

매운 맛을 치즈의 부드러운 맛으로 중화시켜 줄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매워서 혀에 불났던 날.메롱

 

 

 

 

떡국이 너무너무 먹고싶어 만든 대충 떡국이에요.

 

지단도 찢어넣고 김도 막찢어놓고 토란줄기도 막썰어넣고

고기도 막넣은 대충 떡국-부끄

 

 

 

이렇게 두그릇 먹었어요.

 

미쳤죠?깔깔

 

 

 

 

 

 

이것은 한식 밥상!

깻잎볶고 버섯과 파프리카볶고 소고기 굽고 남은소고기로 된장찌개해서

건강식해서 남동생에게 투척!

 

 

 

 

 

이것은 순두부를 넣은 소고기국이에요.

동생이 소식가지만 맛있다고 다먹어줘서 너무 뿌듯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엄마 음식보다 제음식을 더 좋아해서

도시락 셔틀하고 있어요통곡

 

 

 

 

 

 

엄마와 동생을 위해 만들었던 소고기 볶음밥.

아버지가 소고기를 잔뜩 사주셔서 한때 모든음식에 소고기가 들어갔답니다.

깔깔

 

 

 

 

 

이사오기 전에 쟁반에서 먹었던 호래기무침과 닭근위볶음이에요.

새콤달콤하니 맛있었지만 조금만 건드려도 초장이 흘러 먹기 성가셨었지요.파안

 

 

 

 

 

 

이것도 이사오기 전 해먹었던 냉채족발과

오리 곤약 볶음이에요!

 

족발이 다이어트 식인 줄 알았는데

치킨보다 칼로리 높다는 기사를 보고 가슴이 아팠답니다.통곡

내사랑 족발!!

 

 

 

두부....음..

뭘까요? 마파두부는 아니고 차슈를 만들고 남았던 재료로 중국식

향긋한 두부요리를 했어요!! 보기엔 이래도 맛있었답니다.부끄

 

 

 

 

 

햄과 깻잎을 넣어만든 떡볶이에요~!

저는 떡볶이 새빨갛게 먹는걸 너무 좋아해요짱

 

매콤달콤

 

 

 

 

 

이것은 그 유명한 마녀스프에요!

 

맛있어서 다이어트가 전혀 되지않았답니다.

일주일치 만든 것을 하루만에 다먹었으니..

다이어트가 되면 쓰나..방긋

 

 

 

 

훈제 오리고리를 볶아 된장찌개와 먹었어요.

훈제오리는 채소랑 볶아먹는게 정말 맛있는것 같아요.짱

 

 

 

 

두부강정이에요.

 

 

 

 

 

쌈에 싸먹었는데 양념치킨맛이나서 환장하고 먹었답니다.부끄

 

 

 

 

 

 

 

 

오꼬노미야끼에요.

파와김치로 반죽하여 치즈와 가쓰오부씨를 뿌려

맛이 더 풍부하니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음흉

 

 

 

 

반죽이 조금 남았길래 파전으로 대충구워내서 먹었어요.

 

 

 

 

 

 

포크스테이크에요~ 제가 만들어 어차피 제 뱃속에 넣을꺼

비주얼따위 생각하지않고 양으로 승부했답니다.

반숙한 계란노른자를 터뜨려 같이 먹으면 꿀맛! 부끄

 

 

 

 

제가 족발을 정말좋아하는데요.

한창 불족에 빠져있을때 해먹었던 불족이에요.

 

 

 

 

 

채소 잔뜩 고기 잔뜩 카레에요.

재료만 썰면 카레만들기는 쉬워서 게을터질 때 주로 먹어요.

 

 

 

 

 

돼지고기볶음과 들깨를 넣은 만둣국이에요.

고소하지만 청량초를 많이넣어 칼칼하니

정말 맛있어요!!

 

 

 

 

 

탕국이에요. 조개와 소고기 무우 버섯 파 두부 등을 넣고 끓여요.

카레와 미역국처럼 끓일 수록 더 맛있어 많이 만들어놓고 먹어

3일 내내 밥상에 올라오지만 언제나 다먹어 치운답니다.파안

 

 

 

 

 

 

고추장양념돼지고기와 치즈계란말이에요

같이먹으면 매운맛을 잡아줘요.부끄

 

 

 

 

 

 

생굴은 깨끗이 씻어 콩가루와 매실액을 넣고만든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향긋하니 바다향도 나고 좋지만 많이먹으면

속이 파도처럼 울렁울렁해진다는 단점을 자기고 있어요!

 

 

 

 

 

 

 

생선조림이에요. 이것도 조릴수록 맛있어,

다음날먹는 것이 더좋지만 생선살이 다부스러져

흡사 버려야될 음식을 연상한다죠..깔깔

 

 

 

 

 

다이어트식 묵사발이에요

묵 자체가 저칼로리지만, 곤약과 닭가슴살을 넣어

더욱이 고단백 저칼로리 식으로 탄생시켰답니다.

다시마와 멸치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국간장을 넣고

갖은 양념장을 부워 먹으면 한끼식사로 훌륭하다 생각합니다.짱

 

 

 

 

 

향신료를 넣고 삶은 수육이에요!

챠슈만들 때와 같지만 덜 졸여내면 된답니다!

 

 

 

 

 

이것이 1탄때 챠슈덮밥인데요.

다싯물에 굴소스 간장 매실액 설탕 계피 대파 마늘 카레약간 가쓰오부시 등등

향신료를 넣어 만들었답니다.

 

 

 

 

 

 

남은 수육은 남동생 도시락에!!

 

동생이 어느순간 헬스장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저도 배울 겸 헬스장에 등록했는데

일마치고 도시락 싸서 헬스장으로 간답니다짱

 

 

 

 

 

함박스테이크와 볶은 김치와 볶은 버섯이 먹고 싶다해서

조금 구질해보이는 비주얼의 도시락이 되었어요깔깔

 

그래도 제 음식에 익숙해져 순식간에 비우고서는 설거지 거리를 안겨주더라구요..ㅋ

놀람

 

 

 

 

김치찌개 1

 

 

김치볶음+두부

 

 

김치찌개 2

 

 

김치찌개 3

 

 

 

 

저는 김치와 두부를 족발보다 카레보다 더좋아해요!

카레 두부를 넣을정도로 두부는 집 냉장고에

거의 자리하고 있답니다.짱

 

 

 

 

 

호박볶음이에요.

 

 

 

마지막 사진으로 토요일 아침 헬스장 가기 전 식사에요.

뒷고기와 김치찌개 호박볶음

 

이렇게먹고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큰 일 날뻔 했어요.통곡

 

운동은 식후 1시간 뒤에 하셔야해요.방긋

 

 

 

 

모두들 올해는 더 건강한 식사하시고 건강해지시고 다음판에서 뵈요~

 

 

 

추천수294
반대수7
베플또치|2014.02.11 08:40
다 좋은데..........제발 파프리카 뚜껑좀 치워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