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란게 마음대로 안되겠더라
이제는 상처받기 무서우니까 그래도 가능성 높은 나랑 같은 이쪽사람을 좋아하자 다짐해도
일반을 좋아하게되고 그래서 또 상처받고
그리고 참 마음이 간사해서
너랑 눈 한번 마주치니 말 걸어보고싶고
말 걸어보고는 친해지고싶고
친해지니까 괜히 막 잘되고싶고
너에게 미안해서 그만하자 생각해도 그게 참
욕심이 끝도없이 생기더라
이제는 상처받기 싫은데
받을만큼 받았다 싶었는데 그래도 적응안되고 따끔따끔하네
이대로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하겠네
이때동안 남자랑 사귄건 마음에도 없던 거였으니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