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단란한곳에 자주 가는것 같아요~~

생각 생각... |2008.08.30 00:17
조회 1,122 |추천 0

우선 제 소개 부터 할께요~~^^

저는 20대 후반 결혼 3년차 주부예요~~

2돌 다되어가는 아들도 있구요..

 

오늘 저녁일 이예요~

저녁먹고 운동하고 왔더니..

남편과 아이는 자더라구요..

남편이 어제 과음을 했던지라....피곤한 모양이더라구요..

어제~밤새 꽥~~꽥 하며 피자를 굽더니만..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 없이 컴터를 켜고

앉으려고 하는데..남편 지갑이 보이더라구요..

돈도 없고 해서 만원만 슬쩍 할까 ?ㅋㅋ

하고 지갑을 봤더니 글쎄 어제 쓴 카드 영수증있더라구요..

회사동료랑 둘이서 만나서 삼겹살 먹으면서 소주 5병 마셨다더니..

 

영수증엔 65만원이 찍혀있더라구요...

가맹점이름도 그렇고 해서 또..가셨구나...

생각했죠...

 

그전엔 친구들만나면 친구들 카드로 계산하고

나중에 돈을 주는거 같더라구요..

특별한 증거가 없어서 알면서도 걍 넘겼어요..

근데 요즘들어 자주 갔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제가 남편몰래 통장 조회를 했더니..

친구들한테 50만원,30만원

이렇게 송금 한적이 요근래 자주 있더라구요..

 

제가 몰래 보는거라 따지고 들수도 없고..

남편 사생활인데...

하고 걍 넘기고 있는데...

 

이번엔 기분이 조금 나쁠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에 고수님들께

조언 구하려구요....

 

남편이 외모가 출중하지 못해

여자 전혀 따르는 스탈아니구요...

 

다른여자 만나서 놀고싶은맘

충분히 이해하지만....

모른체 하기엔 돈이 넘 많이 들어요..ㅜㅜ

 

어떻해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