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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이건대체..

ㅎㄷㄷ |2014.02.11 23:05
조회 194 |추천 0

제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연상입니다. 다른지역에 살기때문에 자취를하는 여자친구집에서 거의 생활을 하고있구요

 

얼마전 명절에 서로 고향으로 갔고 10일가량을 떨어져서 지냇습니다.

 

평소 여자친구는 밖에만 나가면 연락두절입니다. 전화도 받지않고 항상부제중전화를 보면전화를하구요 카톡은 항상 10분 20분 늦게 연락이오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가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고향에 간동안 제게 거짓말을 했더군요

 

문제는 제가 배터리가없어서 전화가 20분정도 꺼져 연락을 못했는데 20분뒤에 전화를 보니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받았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더라구요. 그날 여자친구는 친구들이랑 모임을 한다고 나갔었구요. 일단 그날 전화가 꺼진건 제잘못이니까 최대한 좋게좋게 넘어갔습니다. 여자친구도 이해했구요.

 

그렇게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저보고 헤어지자고 했던날 여자친구는 다른남자를 만났더군요..ㅡㅡ 그리고 통화목록에는 12시가 다되서 남자랑 1시간정도 통화를 하고 그다음날 12시경 또 통화를 했더군요..

 

화를 내고 물어봐도 미안하다고 말한마디이후 계속화낼꺼냐고 그래서 어쩔꺼냐고만 묻는데 대체 이게뭘까요? 뭐냐고 뭔데 통화를 했냐고 물어봐도 여자친구는 대답을피합니다.

그때 만낫던 사람이냐고 물어보니 그건아니라며 또 이래저래 둘러대고 그래서 어쩔꺼냐고 묻습니다.

항상이런식입니다. 그때 그상황만 넘어가면  아무문제없듯이 구는데 솔직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힘든거 겠지요.....

 

9개월정도 만났는데 이제껏 연락안되고 했을때는 아마 몇일전과 같았겠지요,,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말한것과 같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사실을알고나니까 여자친구 눈을 보기가 힘듭니다.

평소랑 달라진 저보고 여자친구는 또 왜그러냐고 그만하라고 다그치구요

 

평소 농담인지 진짜인지 몰라도 여자친구는 의심을 자주하는데

뭐그런말있잔아요 뭐 한놈이 성낸다고,, 자기가 그랬으니까 저한테 그랫던거 같기도하고..

거짓말 했던거 알고 그다음날 참고 넘어가려고했는데 또 다른사람이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와서

만나자는 식으로 말을하더군요.

근데 그게 여자친구가 고향에 왔다가 다시 집으로 온것까지 알고있고..

아마 만났던거 같은데 그것도 물어도 대답이없습니다. 어떻게 하라고 말을하라는데 말을 못하는

제가 한심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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